고객과 생산자를 연결하는 D2C 비즈니스의 거점 FBH(Fulfillment By Harim)
신선한 식재료로 최고의 맛을 낸 하림의 식품이 가장 신선한 상태로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제조현장에서 가정의 식탁으로 바로 전달됩니다.
이를 위해 식품 제조·생산기지인 하림 퍼스트키친 안에 유통·물류 기능을 담당하는 온라인 물류센터(FBH)를 운영하며 식품물류 혁신에 도전합니다.

- 유통 단계 줄여 더 신선하고, 더 경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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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공장과 연결된 온라인물류센터에서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식품이 전달되는 D2C(Direct to Consumer)
유통 혁신이 실현됩니다. 중간 유통 과정이 사라짐으로써
유통 비용과 배송 시간이 줄고, 식품이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 생산과 물류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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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현장에서 생산한 신선한 식품을 별도의 하역
및 운송과정 없이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FBH에
곧바로 옮깁니다. 생산지에서 물류 센터까지의
이동 거리를 없애 식품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운송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전략입니다.

- 상온, 냉장, 냉동 식품의 합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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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H는 상온과 냉장, 냉동 등
각기 다른 온도의 식품을 하나의 상자에
포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택배상자 수를 줄여 포장재 낭비는 물론
배송비용까지 절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