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산업은 온 국민의 공유 주방(Sharing Kitchen) 하림 퍼스트키친(Harim First Kitchen)을 조성해 현대인의 식생활 패턴에 맞춘 HMI(가정식 그 자체), 즉석밥, 면부터 모든 음식의 기초가 되는 천연 소스, 조미료까지 생산합니다. 전 국민 ‘공유주방’ 인 하림 퍼스트 키친은 고객의 식탁에 건강하고 맛있는 식품을 선보입니다. 또한 온라인 물류센터를 통해 중간 유통과정 없이 가장 신선한 식품을 가정의 주방에 배달하는 식품물류의 혁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림산업의 부동산개발부문은 물류·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신개념의 그린&스마트 도시첨단물류시설과 R&D 등 지원시설이 조화된 세계적 수준의 복합단지인 서울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도시첨단물류단지는 디지털 경제시대의 생활물류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유통과 물류,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융복합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해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만들어내기 위해 도입된 신개념의 도심물류 필수 인프라입니다. 이를 통해 식품물류의 혁신도 실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