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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안전은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길

      • “4개 공장 전사적 참여… 현장중심 실천으로 ‘무재해 사업장’ 실현 다짐”• “협력사·유관기관과 안전을 위한 실천 동행! 현장에 뿌리내리는 안전문화 확산”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전사적인 안전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전국 4개 생산공장(남부·서부·중부·북부)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직원과 협력사 구성원 모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실천적 활동의 일환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강화와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목표로 한다. 남부공장은 지난 6월 11일 협력사와의 안전협약을 통해 실천적 협력체계를 다졌으며, 7월 15일에는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및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제품 포장재를 활용한 안전 메시지 캠페인 등 일상 속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하기로 했다. 서부공장은 6월 12일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과 전북지역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제품 포장지에 안전 슬로건을 적용한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협약식 현장에는 슬로건이 부착된 제품 패키지가 전시되었으며 캠페인의 상징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어 7월 23일에는 ‘안전한 서부공장 만들기 협약식’을 자체적으로 개최해 구성원들의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중부공장은 7월 22일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협약식을 개최하고, 중대재해를 비롯한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선언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안전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북부공장은 7월 17일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식’을 진행하고, 구호 제창과 서약서 서명 등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및 안전보건공단 인천본부와 함께 ‘2025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 파트너십 체결 현판’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천하제일사료 사료사업본부장인 선양선 부사장은 “이번 4개 공장 협약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 활동과 조직문화로 이어지는 데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협력사,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 천하제일사료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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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여름휴가 캠핑족 겨냥, 선진포크한돈 ‘더 두툼한’ 시리즈 인기

      <사진: 선진포크한돈 ’더 두툼한 목심’ 제품> • 2cm 두께로 캠핑 바비큐에 딱 맞는 제품 • ‘더 두툼한 목심’, 2025 쿠팡 어워즈 신상품 베스트 선정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캠핑과 바비큐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더 두툼한 시리즈’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리즈 대표 제품인 ‘더 두툼한 목심’은 2025 상반기 쿠팡어워즈에서 ‘신상품 베스트’에 선정되며 품질과 인기를 동시에 입증했다. 쿠팡 어워즈는 고객의 실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출, 판매량, 리뷰 수, 평점 등 주요 지표를 종합 평가해 카테고리별 우수 상품을 선정하는 시상 제도다. 이번 수상은 선진포크한돈의 뛰어난 제품력은 물론,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도를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삼겹살과 목심으로 선보이는 ‘더 두툼한 시리즈’는 2cm의 두툼한 두께가 특징이다. 숯불이나 화력이 강한 직화 환경에서도 겉은 노릇하게, 속은 촉촉하게 익힐 수 있어 바비큐 요리에 적합하다. 또한 ♡는 맛을 살리는 식감과 풍부한 육즙은 캠핑장에서 먹는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전 제품은 1등급 이상 한돈만을 선별해 생산된다. 선진포크한돈은 스마트해썹(SMART HACCP) 인증 및 자동화 공정을 기반으로 이물 혼입을 원천 차단하고, 초기 미생물 관리 등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통해 제품의 위생과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선진만의 독보적인 유전자 ‘DGI Gold’를 통해 선홍빛 육색, 지방과 살코기의 이상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이는 한국인의 구이 문화에 최적화된 한돈으로,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지향한다. 선진 홍진표 식육유통BU(Business Unite) 상무는 “앞으로도 쿠팡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프리미엄 돈육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온라인 채널에서도 소비자에게 신선함의 가치와 미식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선진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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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사료영업본부, 'We 進 Together!’ 페스티벌 개최

      <사진: 선진 사료영업본부가 'We 進 Together!'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업사원 성공사례 공유와 체육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결속 강화•선진 사료영업본부, “내부 역량이 곧 고객 신뢰… 지속성장 위한 기반 마련” ㈜선진(총괄사장 이범권) 사료영업본부는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We 進 Together!’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료 원료 가격 상승과 이상기후로 인한 가축 관리 어려움 등 축산 현장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전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고객과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슬로건인 ‘We 進 Together!’에는 이처럼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고객과 함께 돌파구를 찾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해 전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사료영업본부 전 구성원과 유관 부서 관계자 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에는 ‘영업 성공사례 콘테스트’가 진행됐다. 각 사업부를 대표해 추천된 6명의 영업사원이 ▲신규 대리점 개설 ▲조직 관리 ▲신규 거래처 발굴 등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며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팀워크와 유대감을 다지는 체육 페스티벌이 이어졌다. 다양한 팀 활동을 통해 상반기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관 부서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의 장을 조성하며 조직 내 결속을 더욱 강화했다. <사진: 선진 임직원들이 진(進) 페스티벌의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선진 사료영업본부는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고객 밀착 지원에 주력해왔다. 젖먹이 및 육성돈 구간에는 ‘발란스 PRO’와 ‘초이스 UP’ 제품을 리뉴얼하며 사료 품질을 한층 높였고, 하절기에는 섭취량 저하와 생산성 감소를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스 케어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월간 우수 농가를 선정해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확산을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고객 지원에 힘을 실었다. 하반기에는 세미나 등 대외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경쟁력 있는 농장 경영을 지원하는 실질적 컨설팅 중심의 영업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리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강화하여 영업조직 간의 시너지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선진 김승규 사료영업본부장은 “조직 내 유기적인 협업과 영업 현장의 경쟁력 제고는 고객 신뢰의 기반이자,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원동력을 발굴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선진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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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엽기떡볶이 소스를 입혀 더 맛있게! ” 하림, 신제품 ‘맛닭가슴살 엽떡맛’ 출시

      <사진: 하림 신제품 ‘맛닭가슴살 엽떡맛’> • 하림, 엽기떡볶이와 함께 출시한 냉동 닭가슴살 인기에 힘입어 냉장 ‘맛닭가슴살 엽떡맛’ 출시• ‘엽떡’의 중독성 강한 매운맛이 닭고기에 쏙 배고, 쫄깃한 떡이 콕콕 박혀 ♡는 맛까지 좋아• 냉장 닭가슴살 제품으로 GS25, CU 등 전국 편의점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구매 가능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화끈한 동대문엽기떡볶이 소스를 더한 신제품 ‘맛닭가슴살 엽떡맛’을 출시한다. 앞서 선보인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함께 선보인 냉동 제품 ‘하림e닭 소스 잘 먹은 닭가슴살・다리살’의 인기에 힘입어,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냉장 닭가슴살로도 라인업을 확대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맛닭가슴살 엽떡맛’은 ‘동대문엽기떡볶이’의 오리지널 소스를 그대로 활용해 중독성 강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잘 다져진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쫄깃한 떡이 콕콕 박혀 있어 ♡는 재미가 있다. 한 팩(100g)당 17g의 고단백질의 엽떡맛 닭가슴살을 195kcal로 부담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화끈한 맛을 즐기는 MZ세대는 물론, 식단 관리 중에도 ‘속세의 맛’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하림 ‘맛닭가슴살’은 냉장 보관 제품으로, 포장지를 살짝 뜯은 뒤 전자레인지에 약 1분간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신제품 ‘맛닭가슴살 엽떡맛’은 기존 냉동 닭가슴살 제품들과 다르게 GS25, CU 등 전국 편의점을 통해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으며, 하림 공식 온라인몰 하림몰(www.harim.com) 에서도 판매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해 출시한 ‘하림e닭 소스 잘 먹은 닭가슴살・다리살’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또 다른 매력의 ‘맛닭가슴살 엽떡맛’을 선보였다”며 식단 관리 중 칼로리 부담 때문에 포기해야 했던 소비자들도 이제는 마음 놓고 특유의 중독적인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주)하림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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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그룹의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한 투자, ‘차세대 축산 리더 육성 프로그램’

      ✨요점만 쏙! ✅축산업은 고령화로 인해 영농승계와 젊은 인재 유입이 중요한 상황✅하림그룹은 교육 프로그램이나 특강을 통해 미래 축산 인재 양성에 힘씀✅정부는 '청년 축산 승계 모델'을 통해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위한 방향 제시📚 출처 요약 연구자료 및 통계•[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 청년농업인을 위한 영농승계 지원모델•[농촌진흥청] 축종별 영농 승계 실태와 의식 조사•(주)하림 내부자료보도•[천하제일사료] <낙농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천하제일사료 ‘밀크마이스터대학’ 출범>•[한국농어민신문] (주)팜스코, 제주서 양돈 솔루션 세미나 성료···기후변화·정책 대응 방안 제시 국내 축산농가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영농 승계와 청년 인력 유입의 필요성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림그룹은 청년 축산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계열사별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외부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실제 축산 경영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하림그룹, 청년 축산인 육성 및 실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밀크마이스터대학 첫 강의 현장> 천하제일사료는 지속가능한 낙농 산업을 이끌 차세대 리더 육성을 목표로 ‘밀크마이스터대학’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낙농 2세 경영인과 젊은 낙농인을 위한 실천형 교육 과정으로, 월 1회 테마별로 운영되며 최신 기술과 실전 경영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R&D 기반 기술을 농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천하제일사료의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농 승계 관련 특강이 진행된 팜스코 양돈 솔루션 세미나 현장> 팜스코는 축산 현장의 청년 인재를 위한 전문화된 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영농승계와 관련된 실무강의가 세 차례 진행되었으며, 노무, 세무, 상속 등 농장 경영과 직결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청년 축산인이 실제 농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팜스코는 이를 통해 청년 인재 육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하림에서는 2024년 기준, 500여 개의 계약농가 중 약 18%에 해당하는 90여 개 농가에서 2세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림은 이들을 대상으로 관련 협회와 연계한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축산업 전반의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포함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청년 축산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 축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고령화에 따른 축산업 위기 돌파의 해법=‘청년 축산인 육성’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축산농가 중 약 41.2%만이 승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축산 경영주의 평균 나이는 59세, 향후 축산업 종사 예상 기간은 10.7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승계자가 없는 농가는 58.8%에 달하며, 이 중 10.7%는 ‘자신의 세대에서 경영을 중단하겠다’, 18%는 ‘타인에게 임대나 양도하겠다’, 30.1%는 ‘아직 계획이 없다’고 응답해 승계 공백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경영 지속 가능성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청년 축산인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빠르게 진행되는 축산 농가의 고령화 추이실제로, 국내 축산농가의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농림어업조사’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축종별 축산농가의 고령화율은 전반적으로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특히 산란계(68.71%), 전체 농업(66.42%), 육계(58.63%), 한우(59.68%) 등은 2023년 기준 경영주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으로 나타나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줍니다. 육우(30.10%)와 젖소(37.06%)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령화율을 보였으나, 이 또한 장기적으로는 상승 추세에 놓여 있습니다. 🌱정부, 축산업 고령화 문제에 ‘영농승계 지원 모델’로 영농승계 방향 제시 이처럼 축산업의 고령화 상황에서, 기존 농가의 자녀를 중심으로 한 영농승계는 축산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진단 체계와 실행 전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승계 지원 방향을 제시한 『축산 청년농업인을 위한 영농승계 지원 모델』을 발간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모델을 통해 축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리더인 청년층이 현장에 안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 정책 방향과 함께 하림그룹도 민간 차원에서 청년 축산인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림그룹 대한민국 축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으로서, 정부, 농가, 그리고 청년 축산인들과 상호 협력하며 축산업이 지속 가능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래 축산 인재 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어나가며 축산업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하림그룹 #영농승계 #청년축산인 #지속가능한축산 #하림 #팜스코 #선진 #천하제일사료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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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닭고기 고수들의 별미!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하림, 신제품 ‘닭발편육’ 2종(매콤∙갈릭) 출시

      <사진: 하림 ‘닭발편육’ 2종(매콤∙갈릭)> • (주)하림, 신선한 국내산 닭발을 더욱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별미 ‘닭발편육’ 2종 출시• ‘HACCP’ 인증 닭고기 사용해 더욱 안심… 12mm로 잘게 썰어 쫀득한 식감에 깔끔한 외형 구현• 화끈하게 중독성 있는 ‘닭발편육 매콤’, 국내산 마늘로 알싸한 풍미 더한 ‘닭발편육 마늘’ 2종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신선한 국내산 닭발을 더욱 쫄깃하면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별미 ‘닭발편육’ 2종(매콤∙갈릭)을 출시한다. 하림은 손질이 까다로운 닭고기 특수부위를 간편식으로 선보인 ‘직화 무뼈 닭발’과 ‘직화 닭목살’이 꾸준히 인기를 끌자, 탄력 있는 식감과 진한 풍미를 살린 ‘닭발편육’을 새롭게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 ‘닭발편육’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획득한 국내산 무뼈 닭발을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12mm 두께로 잘게 다진 뒤, 편육 형태로 만들어 쫀득하게 ♡히는 닭발 특유의 식감과 감칠맛을 그대로 살렸다. ‘닭발편육 매콤’은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매운맛이 특징이며, ‘닭발편육 갈릭’은 국내산 마늘이 들어 있어 ♡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마늘의 풍미가 일품이다.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없이 그대로 썰어서 먹으면 되는 냉장 간편식으로, 혼술 안주나 간식은 물론 손님맞이용 요리까지 다채롭게 활용 가능하다. 또한 단백질과 콜라겐이 풍부해 다이어트나 건강 식단 관리 중에도 부담이 없다. 신제품 ‘닭발편육 매콤∙갈릭’은 농협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전국 중소형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외식 대신 집에서 ‘혼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안주로 즐기기 좋은 닭발, 닭목살 등 닭고기 특수부위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즐길 수 있는 ‘닭발편육’은 간편함과 별미의 조화를 모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주)하림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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