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on
      img
      [천하제일사료] 하반기 승부수 띄운다…제천 워크숍서 전략 재정비

      • “하반기 준비 완료! 천하제일사료의 실행력 있는 성장 로드맵”• “하반기, 시작은 우리가! 천하제일사료의 전략적 접근”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2025년 7월 초, 충청북도 제천에 위치한 레스트리 리솜에서 ‘2025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한 하반기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약 4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상반기 실적 리뷰를 바탕으로 부문별 핵심 과제와 목표를 점검하고, 하반기 전략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ESG 중심의 경영 혁신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치열한 축산업 시장 환경 속에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성공’이라는 기업 철학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워크숍 둘째 날에는 원주 치악산 둘레길 트래킹 등산 활동을 통해 임직원 간 화합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자연 속에서 리더십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조직문화를 공고히 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이번 경영전략 워크숍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사고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고객과 현장이 중심이 되는 실행력 있는 전략을 통해 축산업계를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축종별 전문 세미나, 현장 밀착형 서비스, ESG 경영 강화 등 다양한 경영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 : 천하제일사료

      2025.07.15
      img
      📝데이터로 보는 하림 치킨로드(Harim Chicken Road) 투어

      하림 치킨로드(HCR) 투어는 2022년 시작한 이래, 2025년 7월 첫째 주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 78,925명(2025년 7월 1주 기준)이 다녀갔습니다. 하림의 식품 철학과 스토리를 직접 보고 맛보며 즐기는 ‘오감만족 미식 여행’ 하림의 HCR(Harim Chicken Road) 투어를 숫자로 만나봅니다! ✨요점만 쏙!‘치킨로드(Harim Chicken Road)’가 2025년 7월 1주 기준, 누적 방문객 78,925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전라도(37,577명)와 충청도(14,279명)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참여가 활발했고,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도 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해외에서는 20여 개국에서 2,200여 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몽골·대만·홍콩·미국·파라과이·우간다 등 다양한 국가에서 K-푸드 산업 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어린이집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약 2만 2천여 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일반 소비자와 교육기관, 공공기관, 산업 관계자 등 다양한 직군이 함께한 열린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성장하는 하림 치킨로드 투어👣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인 발걸음(지역별 방문자 수) 🗺 전 세계에 소문난 투어맛집(각 국가별 방문자 수) 🎓학생들이 찾는 살아있는 식품교육 현장(교육기관별 방문자 수)💼다양한 직업군이 함께한 식품산업 현장(방문기관별 방문자 수) 🌟관련 콘텐츠 바로가기 [하림] HCR 투어, 누적 견학객 77,777명 돌파… ‘오감만족 미식 여행’으로 산업관광 메카 등극🌟하림 치킨로드(HCR) 투어 신청하기 *데이터 출처: 하림 { "@context": "https://schema.org</a>", "@type": "NewsArticle", "headline": "하림 치킨로드 누적 방문객 78,925명 돌파", "datePublished": "2025-07-03", "description": "‘치킨로드(Harim Chicken Road)’가 2025년 7월 1주 기준, 누적 방문객 78,925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전라도(37,577명)와 충청도(14,279명)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참여가 활발했고,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도 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해외에서는 20여 개국에서 2,200여 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몽골·대만·홍콩·미국·파라과이·우간다 등 다양한 국가에서 K-푸드 산업 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어린이집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약 2만 2천여 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일반 소비자와 교육기관, 공공기관, 산업 관계자 등 다양한 직군이 함께한 열린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publisher": { "@type": "Organization", "name": "하림지주", "url": "https://harimholdings.com</a>" }, "author": { "@type": "Organization", "name": "하림지주 커뮤니케이션팀" }, "mainEntityOfPage": { "@type": "WebPage", "@id": "https://harimholdings.com/kr/sub/communicate/notice_view.asp?b_idx=36984CBDCDA6935A9CF17F5E1E7B1479ACC6457450E1C19DDB1E71C09D5A9287</a>" } }

      2025.07.14
      img
      [선진] 쿠팡 협업으로 탄생한 ‘시그니처 삼겹살’… 맛으로 증명하는 프리미엄 한돈

      <사진: 선진포크한돈 ‘시그니처 삼겹살’ 제품>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쿠팡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시그니처 삼겹살’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쿠팡 로켓프레시 ‘프리미엄존’으로 판매 채널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시그니처 삼겹살’은 선진과 쿠팡이 협업하여 온라인 소비자의 요구에 최적화된 스펙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과지방 부위를 제거하고, 퍽퍽한 부위를 사용하지 않은 황금 비율의 삼겹살로 균형 잡힌 맛과 식감으로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 6월부터는 쿠팡 로켓프레시의 ‘프리미엄존’으로 입점 범위를 확대하며, 프리미엄 한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선진과 쿠팡은 ‘프리미엄 돼지고기 시장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선진포크한돈의 ‘시그니처 삼겹살’ 판매 또한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사진: 선진포크한돈 ‘시그니처 삼겹살’ 제품 특징> ‘시그니처 삼겹살’은 선진포크한돈의 독보적 유전자인 ‘DGI Gold’의 장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DGI Gold’는 선진이 한국인들의 구이문화에 적합하게 개량한 품종으로 만들어낸 돼지고기다. 마블링이 눈꽃처럼 퍼져 분포되어 있으며 선홍빛의 육색은 물론, 지방과 살코기의 이상적인 비율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진포크한돈은 맛의 차별화뿐만 아니라 스마트해썹(SMART HACCP) 인증과 자동화 공정을 적용하여 이물 혼입 위험을 차단하고, 초기 미생물 관리까지 철저히하여 품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선진 식육유통BU(Business Unite) 홍진표 상무는 “선진과 쿠팡의 협업은 소비자에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만드는 시도”라며 “앞으로 프리미엄 한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품질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선진

      2025.07.14
      img
      [천하제일사료] 하림요성 제2공장 준공식, '글로벌 중국시장 공략' 본격화

      • “제2공장 준공, 하림요성의 미래를 위한 큰 전환점”• “제2공장 완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하림요성이 6월 19일, 제2공장 준공식을 개최하며 중국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두 번째 도약에 나섰다. 이날 준공식에는 천하제일사료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원진, 협력사, 고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됐다. 약 1년여의 준비 끝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격려 덕분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하림요성 법인장 이선복 이사는 "사장님의 사업적 결단 이후 경영지원총괄본부, 한우연구소, 축산기술연구소, 생산혁신실 등 여러 부서의 적극적인 협력이 이어졌다"며 "이 자리를 빌려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시장 전반이 쉽지 않은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지만, 하림요성은 천하제일이 만들어낸 '탁월함'을 기반으로 중국 내 ‘천하제일 경쟁력’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제2공장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진두지휘한 선양선 부사장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하림요성의 제2도약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한 진형준 부장에게는 “진정한 천하제일맨이자 하림요성의 보배”라며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하림요성은 프로젝트 기간 내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며 함께해온 85명의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다가올 도전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림요성은 이번 제2공장 준공을 기점으로 중국 내 생산 및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고객 만족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출처 : 천하제일사료

      2025.07.14
      img
      [한강식품] 매콤 꾸덕 '꼬꼬 핫치즈 닭다리살 구이' 출시

      •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채널서 구매 가능 ㈜한강식품(대표 박길연) 이 매콤한 양념과 꾸덕한 치즈소스의 조합이 매력적인I 간편 조리 신제품을 선보인다. 한강식품은 신선한 국내산 닭다리살을 사용한 신제품 '꼬꼬 핫치즈 닭다리살 구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꼬꼬 핫치즈 닭다리살구이는 국내산 닭다리살을 사용해 쫄깃하고 촉촉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다. 특히 매콤한 핫치킨 양념 소스와 진한 풍미의 체다 치즈 소스 조합이 한 번 맛보면 빠져드는 중독적인 맛을 자랑한다. 조리법도 간편하고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한다. 먼저 프라이팬에 닭다리살을 노릇노릇 구워낸 뒤, 핫치킨 양념 소스와 체다 치즈 소스를 기호에 맞게 뿌리거나 찍어 먹을 수 있고, 이후 동봉된 구운 김가루를 뿌려 밥을 더하면 든든한 한끼 식사인 치밥(치킨+밥)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영양과 맛을 사로 잡아 밥반찬은 물론 야식과 술안주로도 제격인 매력적인 제품이다. 한강식품 PM(Product Manager)은 "'꼬꼬 핫치즈 닭다리살구이'는 매콤하면서도 진한 치즈의 맛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제품"이라며 "든든한 한끼 식사는 물론 도시락 반찬, 야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꼬꼬 핫치즈 닭다리살구이’는 홈플러스 오프라인 점포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994년 설립된 한강식품은 수도권 유일의 최첨단 동물복지 도계시스템을 갖춘 닭고기 전문 기업이다. 2021년 '자연이 주는 최고의 가치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으로 최첨단 동물복지형 닭고기 공장을 완공해 명실상부 글로벌 넘버 원 하이엔드 치킨(Global No.1 High-end Chicken)을 생산하고 있다. 한강식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서 권고하는 작업장 온도인 15℃보다 더욱 낮은 8℃로 공장 내 작업장 온도를 엄격하게 유지하며 위생적으로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전성을 인증하는 경기도지사인증(G마크)을 받았으며 전국 2,500여개 학교에 업계 최고 수준인 1등급 이상의 닭고기를 공급하고 있다. 출처 : 한강식품

      2025.07.14
      img
      2025년 글로벌 육류 생산 및 무역 동향

      2025년 글로벌 육류 생산 및 무역 동향 쇠고기 (Beef)• 생산 동향:◦ 2025년 글로벌 쇠고기 생산량은 2024년과 거의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총 6,16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과 유럽 연합의 생산량 감소는 브라질, 인도, 호주의 생산량 증가로 상쇄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브라질의 생산량은 소폭 증가해 1,190만 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주의 쇠고기 생산량은 3% 증가하여 270만 톤으로 사상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럽 연합의 생산량은 높은 투입 비용과 규제 압력으로 인해 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르헨티나의 쇠고기 생산량은 낮은 수익성과 좋지 않은 기상 조건으로 인해 3% 감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미국의 생산량은 1% 감소한 1,220만 톤으로 전망됩니다. • 무역 동향 :◦ 2025년 글로벌 쇠고기 수출은 1% 증가한 1,310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질, 인도, 호주의 수출량 증가는 미국 수출량 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브라질과 호주는 핵심 시장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2025년에 새로운 쇠고기 수출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질의 수출량은 3% 증가한 380만 톤으로, 미국, 칠레, 필리핀 등 주요 무역 파트너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주의 수출량은 풍부한 공급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인해 북미 및 동아시아로의 출하가 늘어 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쇠고기 수출은 생산량 감소와 중국으로의 수출 제약(미국 쇠고기 시설 등록 만료 및 보복 관세)으로 인해 11% 감소한 120만 톤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의 쇠고기 수입 증가율은 경제적 불확실성과 소비자 지출 위축으로 인해 2%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특별 세이프가드 조사와 미국 쇠고기 수출 시설의 등록 만료로 인해 무역 변동성이 예상됩니다.◦ 미국 수출업자들은 중국으로 수출할 쇠고기를 다른 시장으로 전환하려 할 것이지만, 일본과 한국 시장은 수입량이 정체되거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홍콩과 대만은 각각 2%, 1%의 수입 증가가 전망됩니다.◦ 미국은 호주와 유사한 시장 부문을 공략하며, 호주는 중국-호주 자유 무역 협정(ChAFTA)으로 인해 미국 쇠고기보다 가격 경쟁력이 더 좋습니다. 돼지고기 (Pork)• 생산 동향:◦ 2025년 글로벌 돼지고기 생산량은 2024년과 거의 변동이 없는 1억 1,670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질과 미국의 생산량 증가는 유럽 연합과 중국의 생산량 감소를 상쇄할 것입니다.◦ 브라질의 돼지고기 생산량은 2% 증가한 460만 톤으로 전망됩니다.◦ 유럽 연합의 생산량은 소비자 선호도 변화, 동물 질병, 규제로 인해 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의 돼지고기 생산량은 생산자 수익성 약화와 모돈 재고 감소로 인해 소폭 감소한 5,700만 톤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의 돼지고기 생산량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1,270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 무역 동향:◦ 2025년 글로벌 돼지고기 수출은 유럽 연합과 미국의 출하량 감소로 인해 1% 감소한 1,020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질의 돼지고기 수출은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렴한 공급업체로서의 위치와 지속적인 시장 확대에 힘입어 성장을 유지할 것입니다. 브라질은 낮은 인건비와 사료 비용 덕분에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2024년에 17개의 새로운 돼지고기 수출 시장에 접근했으며 100개 이상의 국가로 수출했습니다.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칠레, 일본으로의 출하량 증가로 손실을 상쇄했습니다.◦ 유럽 연합의 수출량은 수출 가능한 공급량 감소와 주요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로 인해 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수출량은 시장 불확실성과 예상보다 적은 공급량으로 인해 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의 수요 정체는 주요 수출국들이 아시아 및 라틴 아메리카의 다른 시장으로 초점을 전환하게 할 것입니다.◦ 2025년에도 미국은 세계 최대 돼지고기 수출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닭고기 (Chicken Meat)• 생산 동향:◦ 2025년 글로벌 닭고기 생산량은 2% 증가한 1억 580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EU, 브라질, 터키, 중국 등 모든 주요 생산국에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상되는 낮은 사료 가격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생산량을 증가시킬 것입니다.◦ 브라질의 생산량은 2% 증가하여 거의 1,530만 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생산량은 2% 증가한 거의 2,170만 톤으로 전망됩니다. • 무역 동향:◦ 2025년 글로벌 닭고기 수출은 2% 증가한 1,400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닭고기는 그 다양성과 다른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가격 경쟁력 덕분에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브라질은 수출국 중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량은 4% 증가한 510만 톤으로, 전체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할 것입니다.◦ 미국의 수출은 2년 연속 감소하여 4% 줄어든 300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수출 지향성은 2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며, 출하량은 생산량의 약 14%를 차지할 것입니다.◦ 미국의 수출 감소는 가격 경쟁력 저하, 제한적인 제품 제공, 그리고 중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HPAI 관련 잔류 제한 때문입니다. 출처: USDA Livestock and Poultry: World Markets and Trade 2025.4.10

      2025.07.14
      img
      [하림] ‘사랑의 맛데이’ 삼계탕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하림 사랑나눔봉사단'이 이리중앙교회에서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 45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왼쪽부터 부송종합사회복지관 고재일 관장, 익산시 복지국 나은정 국장,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 •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초복 앞두고 이웃에 온정 전해• ‘하림사랑나눔봉사단’, 초복 앞두고 익산시 차상위계층 450명에 보양식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 2012년부터 이어진 대표 사회공헌 활동… ESG 경영 실천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 9일,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맛데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2년 첫 시작으로 올해 14년째를 맞은 ‘사랑의 맛데이’ 프로그램은 하림이 지역사회에 기여를 위해 꾸준히 이어온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이리중앙교회에서 열린 행사에는 ‘하림사랑나눔봉사단’ 소속 임직원 40여 명과 익산시청 직원 10여 명, 부송종합사회복지관 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봉사단은 익산시 차상위계층 이웃 450여 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용가리치킨, 닭다리후라이드 등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하림e닭한마리삼계탕’은 행사 당일 아침 공장에서 직접 제조해 가장 맛있는 상태로 현장에 전달되었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든든한 삼계탕을 대접해 주니 덕분에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하림은 ‘사랑의 맛데이’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월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자사 제품을 기부하고, 과학영재 해외연수 비용 지원, 초등학생 장학도서 전달, 장학금 지급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출처 : (주)하림

      2025.07.10
      img
      [NS홈쇼핑] 임직원 대상 식품표시 심화교육 실시

      △NS홈쇼핑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식품표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NS홈쇼핑이 8일 판교본사에서 식품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식품표시 심화교육’을 실시 했다고 9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식품 표시광고 및 표시사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 식품표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식품을 다루는 상품기획자(MD) 및 품질관리 담당자(QA), 방송심의 및 CS 담당자, 식품안전연구소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식약처 HACCP 교육·훈련기관(제1호) 푸드원텍에 위탁하여 진행했으며 △식품 표시 관련 법령체계 △식품위생법 및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가공식품 종류 판단기준 및 사용원료 기준 등을 비롯한 실무 적용 식품법 기준 이론 교육 외에도 사례공유 위주의 실효성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식품상품 관련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우수한 식품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에 제공하고자 실무자를 대상으로 ‘식품표시 심화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러한 당사의 노력이 중소기업 협력사와 함께 법령과 기준을 준수하고 건전한 식품 유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고객만족을 넘어 신뢰를 이어가고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식품유통사로서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NS홈쇼핑

      2025.07.09
      NEWS
      뉴스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