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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지역과 함께 걷는 따뜻한 한 끼의 동행

      •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 실질적 기여로 이어져”• “지속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2025년 6월 24일 대덕구 대화동 복지센터에서 주관한 국가유공자 및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에 생닭 150마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천하제일사료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진한 활동으로, 기부된 삼계탕용 닭은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로 제공됐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몇 년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이번 기부도 그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 특히,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천하제일사료 권천년 대표이사는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기여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천하제일사료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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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맛과 영양 다 잡은 고단백 식단 솔루션 인기

      <죄책감 필요 없는 달콤한 고단백 디저트, ‘오!늘단백 초코바’> • 하림, 여름철 다이어트 관리 수요에 맞춘 고단백 제품군 확대… “맛있게 챙기는 건강” 강조• 한 끼 식사 재료부터, 도시락 반찬, 디저트까지 상황별로 맞춤형 고단백 제품 라인업 확대• 굶거나 참을 필요 없는,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식단 솔루션’으로 폭넓은 소비자층 공감 이끌어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본격적인 여름철 다이어트 시즌을 맞아, 고단백은 기본, 맛까지 고려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폭넓은 소비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하림은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먹고 싶은 것을 무조건 참기보다는 맛있게 먹으며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에 주목해 한 끼 식사 재료부터 반찬, 디저트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로 고단백 제품군을 확대했다. 또한 조리 편의성, 맛, 영양 균형을 두루 고려한 제품 설계를 통해, 완성도 높은 라인업을 갖추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단백질바 특유의 텁텁함이나 인공적인 단맛에 실망했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하림 ‘오!늘단백 초코바’는 완성도 높은 맛과 영양 설계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하림 ‘오!늘단백 초코바’는 하림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ICBP(분리닭가슴살단백질)를 주원료로 사용한 프리미엄 단백질 디저트다. 국내산 무항생제 닭가슴살에서 단백질만을 고순도로 정제해 높은 단백질 함량과 깔끔한 맛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한, 지방 함량은 낮추고 단백질 비중은 높여 간편식 디저트로서 영양 설계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림 ‘오!늘단백 초코바’는 ‘밀크초코 피스타치오’ ‘밀크초코 카라멜’ 두 가지 맛이 있으며,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을 겉면에 풀코팅했음에도 당 함량은 3g에 불과해 초코바의 진한 달콤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 1개에는 단백질 16g, 식이섬유 7,000mg 이상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 균형은 물론 높은 포만감까지 고려했다. 아울러,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자극적인 매운맛이 당길 땐, ‘하림e닭×동대문엽기떡볶이 소스 잘 먹은 닭가슴살∙닭다리살’ 하림이 ‘동대문엽기떡볶이’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하림e닭 소스 잘 먹은 닭가슴살&닭다리살’ 시리즈 5종은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인 닭가슴살과 닭다리살에 중독성 강한 엽기떡볶이 소스를 입힌 제품이다. 자극적인 맛을 맘껏 즐기며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 하림의 신선한 닭가슴살과 닭다리살을 매콤한 엽기떡볶이 소스에 12시간 동안 재워 촉촉한 육질은 살리고, 하림만의 노하우가 들어간 숙성공법으로 속까지 양념이 진하게 배도록 했다. 제품 한 개(110g) 당 단백질은 최대 23g으로 풍부한 반면, 당 함량은 3g에 불과한 저당제품이다. ‘엽기떡볶이 오리지널맛’, ‘마라맛’, ‘로제맛’ 등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해동 후 포장지를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어 다이어트 식단으로 인기다. 화끈한 맛으로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야식의 유혹을 느낄 때 당당하게 단백질을 채우기에 딱이다. 간편하게 조리해 근사하게 즐기고 싶을 땐 ‘동물복지 IFF 한입쏙 닭가슴살’ 하림 ‘동물복지 IFF 한입쏙 닭가슴살’은 별도의 손질이나 양념할 필요 없이 익히기만 하면 고단백저지방의 대명사, 닭가슴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익히기만 해도 맛있고, 샐러드 토핑, 도시락 반찬, 가벼운 술안주로도 활용하기 좋아 닭가슴살은 퍽퍽하고 맛있게 요리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확실히 깨고 있다. 동물복지 인증 닭고기를 사용해 건강한 원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IFF(개별급속냉동) 공법을 적용해 속까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소한의 양념으로 신선한 닭가슴살 고유의 풍미를 끌어올린 ‘오리지널’ 맛과 청양고추의 칼칼함을 더한 ‘청양고추’ 맛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트러플맛’과 ‘스위트 바비큐’ 두 가지 제품을 추가해 4종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하림 관계자는 “참거나 굶는 다이어트보다, 맛있게 먹으며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식단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하림은 간편함과 영양, 맛까지 고려한 고단백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주)하림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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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HCR 투어, 누적 견학객 77,777명 돌파… ‘오감만족 미식 여행’으로 산업관광 메카 등극

      • ‘직접 체험’ 전략으로 신뢰와 팬덤 구축• 성공 뒤에는 체계적인 투자와 홍보... 방문객 만족도 높여• “보고 나니 믿음 가요”… 방문객들의 찬사 쏟아져 하림의 식품 철학과 스토리를 직접 보고 맛보며 즐기는 ‘오감만족 미식 여행’인 ㈜하림의 HCR(Harim Chicken Road) 투어가 6월 셋째 주 기준으로 누적 견학객 77,777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HCR 투어는 2019년 말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완성 함께 시작되어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운영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2022년 엔데믹 전환 이후 본격적으로 가동을 재개했다. 재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생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산업관광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본격 가동이 시작된 2022년 8,062명을 시작으로 2023년 18,203명, 2024년 30,366명, 그리고 2025년에는 6월 30일 기준으로 이미 21,557명이 방문했다. 6월 30일 기준 총 누적 방문객은 78,188명에 달하며, 이런 추세라면 올해 연간 방문객 유치 목표 4만 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문객들은 학교, 일반인, 기관 등 계층이 다양하며, 서울, 경기, 충청 등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서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HCR투어 참여를 위해 전국에서 익산시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증가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방문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 하림은 운영 인력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도슨트 인력을 4명에서 7명으로 증원해 운영하고 있다.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1일 투어 운영 횟수를 4회에서 6회로 확대했다. 또한, 연령대별 맞춤 영상과 MZ세대를 겨냥한 홍보영상,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상까지 제작해 운영하고 있다. 투어 라인 내 포토존과 이벤트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고, 휠체어, 유모차 등 편의시설도 완비했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KTX매거진, 서울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광고를 집행했다. 워터밤, JUMF 등 지역 축제에 참여하고 숙박 및 관광업소에 리플렛을 비치하는 한편, 교육청과 행정복지센터에 공문을 발송하는 등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 인식 변화’와 ‘산업관광 메카’ 등극이라는 가시적인 효과로 나타났다. HCR 투어는 이제 국내 식품산업을 대표하는 견학 명소로 자리 잡아 해외 인사의 방문과 선진지 견학을 위한 발길이 늘고 있다. 무엇보다 방문객들이 남긴 생생한 후기에서 투어의 가장 큰 성과를 엿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특히 하림의 위생 시스템과 투명하게 공정을 공개하는 부분에 깊은 신뢰를 보였다. 한 방문객은 "처음부터 끝까지 투명하고 깨끗한 생산 과정을 보고 하림 제품에 큰 신뢰가 생겼습니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방문객은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위생과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하림의 시스템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투어는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송대학교 동물의료관리학과의 한 교수는 "수의사임에도 하림의 규모와, 철저한 관리, 서비스에 놀랐습니다. 지속적으로 매년 진행해서 학생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한 주부 방문객은 “내 아이가 먹는 음식이다 보니 예전에 신경쓰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런 의심과 걱정을 모두 날려주는 체험이였습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하림은 77,777명 방문객 돌파를 기념해 ‘럭키 세븐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너!’라는 이름으로 꽝 없는 에어볼 추첨 이벤트를 2주간 진행했다. 투어 중 퀴즈를 맞힌 관람객을 대상으로 용가리 인형, 치킨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하림 HCR 투어는 공식 홈페이지(harimfoodtour.harim.com)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투어는 평일 오전 10시, 10시 20분, 10시 40분, 오후 1시 30분, 14시와 토요일 오전 10시, 10기 20분, 10시 40분에 진행되며 약 90분이 소요된다. 하림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계획을 준비 중이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신규 오픈해 운영할 예정이며, SNS를 활용한 릴스 콘테스트나 여행 인플루언서 초청 등 홍보 활동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림은 앞으로도 프리미엄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세상에서 제일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닭고기의 비밀을 알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관광의 메카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주)하림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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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2025 로보칸 페스티벌’ 성료… 여유 있는 낙농의 가치를 나누다

      <선진의 이천 지역 클럽 로보스 회원 가족들이 로보칸 페스티벌 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낙농 산업 전망부터 사양관리 전략까지, 현장 중심 해법 공유• 스마트한 낙농 경영이 만든 여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확장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서울 롯데호텔 월드점에서 ‘2025 로보Khan Festival(로보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봇착유기 기반의 목장을 운영하며 전용 사료 ‘로보스’를 장기간 급여 중인 ‘클럽 로보스(Club ROBOSS)’ 회원과 그 가족을 초청해, 여유 있는 낙농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 낙농 산업은 농가 수와 사육두수 감소, 노동력 부족,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를 반영해, 행사에서는 현장에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2025 낙농 전망을 비롯해 사양관리 전략, 로봇착유기 운영 방안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담은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각자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질문들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클럽 로보스는 로봇착유기 도입과 함께 국내 최초 로봇착유기 전용 배합사료 ‘로보스MQ’를 6개월 이상 전량 급여 중인 고객으로 구성된 선진의 첫 공식 멤버십이다. 로보스MQ는 자발적 착유를 유도하는 기호성과 늘어난 착유빈도, 착유량에맞춘 영양 설계를 갖춘 제품으로, 젖소의 산유량과 건강을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선진의 전문 컨설턴트 FMS(Farm Management Support)가 제공하는 정밀한 사양관리와 데이터 기반 컨설팅이 더해지며, 회원 목장들은 생산성과 운영 안정성을 함께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많은 클럽 로보스 회원들은 반복적인 착유 노동에서 벗어나 일상의 여유를 경험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페스티벌에서도 회원들은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롯데월드에서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며, 여유로운 낙농의 일상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진은 클럽 로보스 회원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제도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클럽 로보스의 이름으로 독거 어르신과 환아를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천만 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했다. 이러한 활동은 실질적인 혜택을 넘어 회원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선진 김민선 낙농PM은 “클럽 로보스는 낙농의 효율화뿐 아니라 여유 있는 목장 운영을 실현하고 있는 선도 고객”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안정적인 시스템을 통해 고객 목장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선진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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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신제품 ‘용가리 치킨볼’ 2종 출시

      • 하림, 동글동글 공룡알 닮은 모양의 신제품 ‘용가리 치킨볼’ 2종(달콤양념, 소이갈릭) 출시• ‘달콤양념’은 당근∙토마토로 자연스러운 단맛 내고, ‘소이갈릭’은 간장에 마늘∙쌀의 감칠맛 더해•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맥주 안주부터 간식, 밥반찬까지 만능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공룡알을 닮은 동글동글한 모양의 신제품 ‘용가리 치킨볼’ 2종(△달콤양념 △소이갈릭)을 출시하며 ‘용가리’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용가리 치킨볼’은 용가리 시리즈 최초로 소스 코팅을 적용한 제품으로, 신선한 국내산 닭가슴살과 안심만을 사용해 만든 부드러운 통살 치킨에 다채로운 소스를 입혀 한입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에 소스의 풍미까지 더해져, 아이는 물론 어른 입맛까지 사로잡는 ‘소스맛 용가리’로 재탄생했다. 또한,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 느끼함을 줄였고,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닭고기의 풍미와 촉촉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용가리 치킨볼’은 국산 당근 농축액과 토마토로 자연스럽고 깊은 단맛을 살린 ‘용가리 치킨볼 달콤양념’과 국산 마늘과 쌀을 더한 간장소스로 건강한 감칠맛을 더한 ‘용가리 치킨볼 소이갈릭’ 두 가지 맛이 있다. 냉동 상태의 ‘용가리 치킨볼’을 15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겹치지 않게 넣고 9~11분간 조리하거나, 전자레인지에서 앞뒤로 뒤집어가면서 3분간 익히면 손쉽게 ‘겉바속촉’ 치킨볼을 즐길 수 있다. 퇴근 후에 가볍게 혼맥하기 좋은 안주로 손색없으며, 단백질이 풍부해 영양 간식은 물론 밥반찬으로도 훌륭하다. ‘용가리 치킨볼’은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하림몰(www.harimmall.com)’에서 만날 수 있으며, 쿠팡, 이마트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1999년 첫 출시 이후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용가리’ 브랜드는 하림의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다. 어린 시절 용가리를 간식으로 즐겼던 세대가 부모가 되어서도 자녀와 함께 즐기게 되면서 ‘국민 간식’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하림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용가리 떡갈비’, ‘용가리 돈까스’, ‘용가리 땡’, ‘불용가리 치킨’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여러 세대가 믿고 찾는 용가리 브랜드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동글동글 귀여운 모양에 거부할 수 없는 ‘아는 맛’을 장착한 ‘용가리 치킨볼’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주)하림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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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는 이미 시작됐다! '뉴파머스 프로젝트'로 미리 만나는 NS푸드페스타 2025🍅🌽🎶

       ✨ 요점만 쏙! 🔸 뉴파머스 프로젝트로 NS푸드페스타 본격 시동 🔸 청년 농부 × 셰프 협업, 연희동 팝업 레스토랑 운영 🔸 NS푸드페스타 2025, 익산 ‘퍼스트키친’에서 9월 26일~27일 개최 NS홈쇼핑이 청년 농부들과 함께하는 ‘뉴파머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NS푸드페스타 2025의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최고의 맛은 신선함에서 나온다’는 하림의 식품철학이 그대로 녹아 있는 NS푸드페스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식품문화 축제로, 올해 역시 특별한 이야기들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NS 푸드페스타 2025를 미리 엿볼 수 있는 ‘뉴파머스 팝업 레스토랑’ 현장을 먼저 들여다봅니다. 😊 ​ 🍅NS푸드페스타 여정의 첫걸음, '뉴파머스 프로젝트' <NS푸드페스타 유튜브 채널 ‘NEW FARMERS’ 양대파 시리즈> '뉴파머스 프로젝트'는 NS홈쇼핑이 운영하고 있는 청년 농부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청년 농부들이 직접 재배하여 수확한 제품을 식재료로 사용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선보이는 전 과정, 즉 '농장에서 식탁까지'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서울 연희동 ‘뉴파머스 팝업 레스토랑’>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뉴파머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준비한 '뉴파머스 팝업 레스토랑’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문을 열었는데요. < ‘뉴파머스 팝업 레스토랑’ 메뉴> 이 레스토랑에는 청년 농부 7명이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바탕으로 셰프들이 함께 만든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청년농부들이 키운 신선한 식재료를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레스토랑이라는 공간 안에서 ‘맛있는 경험’으로 풀어내고 콘텐츠로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NS홈쇼핑은 팝업레스토랑을 오는 9월 익산에서 개최할 '푸드페스타'와도 연계해 셰프와 청년농부 간 가교역할도 할 계획입니다. NS 푸드페스타에 청년농부를 위한 마켓존을 만들어 청년 농부들의 제품을 판매하거나 품평회를 여는 것도 추진 중입니다. < ‘NS푸드페스타 in IKSAN>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문화 축제, NS푸드페스타 2025가 오는 9월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입니다. ‘NS푸드페스타’는 NS홈쇼핑이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식품문화축제로, 요리 경연을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발굴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장려하며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NS푸드페스타는 2022년부터는 하림의 식품철학이 그대로 구현되는 전북 익산의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최고의 맛 = 신선’이라는 주제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NS푸드페스타 유튜브 채널 ‘NS FOOD FEST 2025 요리경연 참가자 모집 영상> NS푸드페스타 2025는 누구나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 중입니다. 특히 ‘미식간편식 요리 경연’에서는 총상금 1억 1,200만 원, 대상 상금 3,000만 원이 걸려 있는데요. 전국에서 모인 130개 팀이 최고의 레시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인데요, 참가 방법은 NS홈쇼핑 PR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NS푸드페스타 2024 현장> 그 밖에도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 미래 공유주방 체험 ‘미식투어’, 하림 브랜드전, 익산 대물림 맛집 체험존, 창업 박람회 등 다양한 전시와 시식 부스도 준비 중입니다. 자연에서 온 신선함을 테마로 한 시식 코너부터, 서초 한우리 오케스트라와 익산 예술단의 공연, 이미영 요리사의 특강까지! 먹고, 듣고, 즐기고, 배우는 특별한 이틀이 펼쳐질 예정이에요. 가족과 함께 하기에 딱 좋은 축제, NS푸드페스타 2025에서 만나요 🍅🌽🎶 .video-wrapp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 16:9 비율 */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880px; margin: 0 auto; } .video-wrapper iframe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video-wrapp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 16:9 비율 유지 */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880px; /* ✅ 최대 너비 */ margin: 0 auto; /* ✅ 가운데 정렬 */ } .video-wrapper iframe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 ✅ 부모 너비 기준으로 꽉 채움 */ height: 100%;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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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물가 시대, 출시 후 3년 넘게 가격 동결한 라면이 있다?

      하림이 2021년 10월 선보인 프리미엄 라면 ‘더미식(The미식) 장인라면’이 출시 이후 현재(2025년 7월 기준)까지 가격을 동결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재료 값 폭등으로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더미식 장인라면은 출시 당시의 가격(봉지 당 2,200원)을 현재까지 3년 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더 많은 고객에게 진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라면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려는 하림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더미식의 다른 제품 역시 출시 후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동결하고 있습니다. “라면도 요리다”…프리미엄 시장을 연 새로운 기준 하림은 인스턴트식품으로 저평가돼온 가공식품을 장인이 만드는 전문음식점 요리수준으로 끌어올려 가정에서도 미식(美食)의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로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해왔습니다. 그 바탕에는 신선한 식재료만을 사용해 최고의 맛을 내는 하림의 식품철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상징적 제품으로 장인라면을 먼저 내놓았습니다. 1. 20시간 끓여낸 진짜 국물: 액상스프와 분말스프의 차이 더미식 장인라면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단연 진짜 국물입니다. 사골, 소고기, 닭고기 등 신선한 육류와 버섯, 양파 등 채소를 20시간 동안 직접 끓여낸 육수를 농축해 액상스프로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라면이 사용하는 분말스프는 고온 건조 과정에서 원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손실되고, 인위적인 향미(건조취·탄화취)가 남을 수 있습니다. 반면, 하림의 액상스프는 신선한 식재료를 대량으로 투입해 우려낸 육수를 농축해 그대로 담아, 재료 고유의 깊고 진한 풍미와 영양을 살렸습니다. 당연히 재료값이 많이 들고 원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지만 장인라면이 그 가치를 인정받는 이유입니다. ※ 영상링크: EBS 극한직업 ‘국가대표 K-분식’ 라면편(2025.1) 하림산업 출연(분량 2분5초~28분26초) 2. 치킨육수로 반죽한 쫄깃한 면발 면 역시 특별합니다. 장인라면의 면은 닭육수로 반죽하여 풍미와 맛을 그대로 살린 게 특징입니다. 자동차로 10분 안팎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에서 가장 신선한 닭뼈와 닭발을 가져와 치킨육수를 만들고 이 육수로 반죽을 합니다. 맹물로 반죽하는 일반 라면과는 차원이 다른 면을 선사합니다. 이는 오직 하림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면 종류는 독자적인 ‘제트노즐(Jet-nozzle)’ 공법으로 만든 건면을 사용합니다. 이는 단시간에 130℃의 강한 열풍으로 면을 균일하게 익힌 뒤, 저온으로 서서히 건조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면발에 수많은 미세 공기층이 형성되어, 쉽게 불지 않으면서도 국물이 잘 배어드는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했습니다. 하림 라면의 면발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라면을 먹는 마지막 순간까지 면발이 쫄깃함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3. 건강까지 생각한 나트륨 설계 ‘라면은 짜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나트륨 함량도 낮췄습니다. 더미식 장인라면의 나트륨 함량은 1,430mg으로, 이는 일반적인 라면(평균 1,650mg~1,880mg)보다 확연히 낮은 수치입니다. 국물까지 모두 마셔도 부담이 적어,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에게도 권할 수 있는 건강한 라면을 지향합니다. 하림은 장인라면 출시를 발판으로 ‘더미식 비빔면’, ‘더미식 메밀비빔면’, ‘더미식 유니자장면’ ‘더미식 오징어라면’ 등 면 요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탕·찌개, 즉석밥 등 다양한 HMI(가정식 그 자체·Home Meal Itself)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링크:[가봤어요]‘2000원 라면’ 나온 배경...하림 퍼스트 키친, 신선함·맛에 ‘승부수’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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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직원 행복이 경쟁력… 천하제일사료, 힐링캠프로 내부 공감대 확대

      • “지속 가능한 사내 복지로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 통해 직원 자긍심 고취”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임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소통 강화를 위한 ‘제5회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2025년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여직원 30명이 참여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워라밸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난 캠프에 이은 연속 행사로, 보다 다양하고 균형 잡힌 사내 복지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첫날 프로그램은 요가와 밸런스워킹 클래스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며 시작되었고, 컬러테라피 강의와 팀별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했다. 저녁에는 BBQ 만찬이 마련되어 즐거운 교류의 장이 이어졌으며, 자유시간 동안 힐링과 휴식을 충분히 누릴 수 있었다. 이튿날에는 광활한 자연 속 ‘화담숲’ 산책을 통해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 이하림 사원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고, 동료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회사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준다면 일에 대한 동기부여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기획된 이번 힐링캠프가 좋은 반응을 얻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천하제일사료의 핵심가치인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건강한 기업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천하제일사료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과 더불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내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출처 : 천하제일사료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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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쿠팡과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프리미엄 축산물 시장 확대”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1일 서울 강동구 선진 기업홍보관 #오름에서 쿠팡과 프리미엄 축산물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가운데 쿠팡 로켓프레시 이성한 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선진-쿠팡 “소비자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선진포크한돈을 전한다”• 선진포크한돈, 쿠팡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로 프리미엄 돈육시장 확대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쿠팡과 함께 온라인 축산물 시장의 신뢰도 제고와 프리미엄 제품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 선진 기업홍보관 #오름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 홍진표 식육유통BU(Business Unite)장, 쿠팡 로켓프레시 이성한 본부장, 김형탁 그룹장 외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진은 용인미트센터를 쿠팡 메인 가공장으로 지정하여 품질 보증체계 확립 및 위생, 안전성 기준을 고도화 한다. 해당 가공장은 스마트해썹(SMART HACCP) 인증은 물론, 자동화 공정을 통해 이물 혼입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초기 미생물 관리를 글로벌 수준으로 운영하는 등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온라인에서도 신선육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선진은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선진포크한돈 프리미엄 라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제품들은 쿠팡에서 로켓프레시 내 ’선진포크한돈 브랜드존’과 ‘프리미엄존’을 통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선진은 콘텐츠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이번 협약은 쿠팡과 선진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모델이자, 프리미엄 축산물 시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 환경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쿠팡 관계자 또한 “선진과의 협업을 통해 품질·안전·차별성을 모두 갖춘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파트너 동반 성장을 위한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선진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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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젊은 낙농, 지속가능한 낙농을 말하다! 천하제일사료 '밀크오름의 날'

      • “밀크오름 프로젝트,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낙농 시황 브리핑, 우수 농장 시상 등 실질적 정보 공유”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지난 6월 23일부터 6월 26일까지 전국 4개 지역에서 ‘제3회 밀크오름의 날’을 개최하며, 낙농 현장의 지속가능성과 생산성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밀크오름의 날은 파주, 홍성, 남원, 이천 등 주요 낙농 거점을 순회하며 개최되었으며, 각 행사마다 약 100여 명의 사양가들이 참석해 총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급변하는 낙농 환경 속에서 천하제일사료가 제안하는 해법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낙농 시황 브리핑, 우군 건강검진(MPT) 보고, 밀크오름 성적 분석 및 시상 등 실질적인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사양가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던 밀크오름 프로젝트의 성적 발표에서는 EMI(경제유량) 기준 우수 농가들의 사례가 소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지난 시즌 밀크오름 성적 우수 농장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각 농장의 실질적 성과와 이를 뒷받침한 사양 및 관리 노하우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를 통해 목장별 생산성을 넘어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밀크마이스터대학’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천하제일사료 고객의 2세 낙농경영인과 젊은 낙농인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낙농 리더 육성 교육 과정으로, 천하제일사료 영업팀과의 비전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파트너십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낙농을 실현하는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천하제일사료 감동근 축우PM은 “지속가능한 낙농업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밀크오름의 날이 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앞으로도 낙농 농가들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 낙농업의 내일을 함께 그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천하제일사료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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