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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산업] “오징어 잡으러 가볼까” 하림 더미식, ‘진짜 오징어로 승부하는 더미식호’ 팝업스토어 오픈

      • 7월 9일까지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에서 팝업스토어 <진짜 오징어로 승부하는 더미식호> 진행• 오징어 낚시 게임부터 갓 튀긴 면으로 신제품 오징어 초빔면을 맛볼 수 있는 특별 체험 제공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7월 9일까지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 1층 아뜨리움 스페셜 팝업존에서 ‘진짜 오징어로 승부하는 더미식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제품 ‘더미식 오징어 초빔면’ 출시를 기념해 열리는 더미식의 첫 브랜드 팝업스토어로써 ‘진짜 재료로 만든 더미식은 맛있다’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스타필드 마켓을 방문한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더미식호 팝업스토어는 신제품 오징어 초빔면의 주재료인 오징어를 낚시할 수 있는 ▲오징어배 낚시존, 오징어 초빔면을 맛볼 수 있는 ▲시식존, 더미식 브랜드의 주요 제품들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존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식존에서는 주말 한정으로 갓 튀긴 면으로 만든 오징어 초빔면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제공된다. 또한 어린이 고객을 위한 ▲푸디버디존도 운영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직접 선택한 면과 토핑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라면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하림 더미식 관계자는 “오징어 초빔면은 진짜 오징어로 만든 제품”이라며, “이 같은 더미식의 진심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오징어 초빔면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더미식 브랜드의 첫 팝업스토어인 만큼,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하고 오징어 낚시 게임과 함께 갓 튀긴 면으로 만든 오징어 초빔면의 맛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B1 트레이더스에서는 하림 신제품 스페셜 할인존을, 2층 아임분식에서는 한정판 신메뉴인 ‘통오징어 초빔면’을 출시해 놀이부터 쇼핑, 식음까지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하림 더미식은 지난 16일 오징어의 쫄깃함을 살린 오징어 초빔면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을 반영한 비빔면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더미식 오징어 초빔면은 ‘비빔면’, ‘메밀비빔면’, ‘비빔면 맵싹한맛’에 이은 더미식의 네 번째 비빔면으로 오징어 초무침을 모티브로 삼아 개발돼 입맛을 끌어당기는 맛과 식감이 특징이다. 양념장은 육수와 볶은 고추, 동치미 국물로 만든 베이스에 사과, 매실, 배, 양파, 마늘, 고추 등 6가지 과채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완성했다. 기존 비빔면 양념장 대비 사과, 매실, 배 등의 과일 함량을 높여 상큼한 단맛을 한층 강화했다. 출처 : 하림산업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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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식품] 한강식품, '구워먹는 치킨마요 키트' 마켓컬리서 선봬

      한강식품이 치킨마요 재료가 한 팩에 모두 들어간 '구워먹는 치킨마요 키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워먹는 치킨마요 키트는 한강식품의 최첨단 동물복지 도계시스템과 에어칠링 공법 등을 거쳐 생산된 100% 국내산 닭고기만을 사용했다. 신선한 닭가슴살과 닭다리살을 원료로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간편한 조리법과 달콤한 감칠맛도 눈길을 끈다. 치킨마요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한 팩에 담겨 있어, 닭고기를 기름에 기호에 맞게 구워낸 뒤 동봉된 마요소스와 데리야끼 소스를 넣으면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 식사가 완성된다. 특히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닭고기 위에 달콤하고 고소한 소스의 황금 비율이 얹혀져 입안 가득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한강식품 PM(Product Manager)은 "'구워먹는 치킨마요 키트'는 남녀노소 모두 간편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기실 수 있도록 편의성과 대중성을 반영한 제품이다. 특히 한강식품과 컬리가 수개월 동안 개발한 특제 소스가 깊은 풍미의 중독적인 맛을 자랑한다"며 "궁합이 좋은 계란 지단이나 김가루 등 부재료를 추가해 드시면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다"고 말했다. 구워먹는 치킨마요 키트는 마켓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1994년 설립된 한강식품은 수도권 유일의 최첨단 동물복지 도계시스템을 갖춘 닭고기 전문 기업이다. 2021년 '자연이 주는 최고의 가치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으로 최첨단 동물복지형 닭고기 공장을 완공해 명실상부 글로벌 넘버 원 하이엔드 치킨(Global No.1 High-end Chicken)을 생산하고 있다. 한강식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서 권고하는 작업장 온도인 15℃보다 더욱 낮은 8℃로 공장 내 작업장 온도를 엄격하게 유지하며 위생적으로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전성을 인증하는 경기도지사인증(G마크)을 받았으며 전국 2,500여개 학교에 업계 최고 수준인 1등급 이상의 닭고기를 공급하고 있다. 출처 : 한강식품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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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신제품 ‘하림치킨 시리즈’ 6종 출시

      <(주)하림, 신제품 ‘하림치킨 시리즈’ 6종> • 하림, 배달할 필요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하림치킨 시리즈’ 6종 출시• 국내산 냉장육을 프랜차이즈 치킨처럼, ‘딥 후라잉’ 공법으로 바삭하게 튀긴 ‘후라이드 조각치킨’•‘ 소이갈릭’ ‘달콤양념’ ‘크림버터’… 진짜 재료로 만든 황금 비율 소스를 얇게 입혀낸 ‘소스치킨’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집에서 배달 없이도 치킨집처럼 즐길 수 있는 냉동치킨 신제품 ‘하림치킨 시리즈’ 6종(△후라이드 조각치킨 △후라이드 순살치킨 △소이갈릭 순살치킨 △달콤양념 순살치킨 △크림버터 순살치킨 △소이갈릭 치킨봉)을 출시했다. 최근 고물가로 프랜차이즈 치킨 가격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치솟으면서, 식품업계는 ‘가성비’를 앞세운 냉동치킨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에 하림은 닭고기 전문 브랜드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치킨 전문점 못지 않은 맛을 완성했다. ‘하림 후라이드 조각치킨’은 시중에 나와있는 부분육 위주의 냉동 치킨들과 다르게 다리, 날개, 몸통 등 100% 국내산 냉장 닭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한 팩에 담아, 치킨 한 마리를 주문했을 때처럼 골고루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순살 치킨 취향의 소비자들에게는 ‘하림 후라이드 순살치킨’으로 닭다리살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육즙을 더욱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후라이드 조각치킨’과 ‘순살치킨’은 프랜차이즈 치킨의 맛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 중인 냉동치킨 대비 튀김 시간을 두 배 이상 늘리는 ‘딥 후라잉(Deep-frying)’ 공법을 적용해 육즙은 가두고 바삭한 식감은 극대화했다. ‘소이갈릭 순살치킨’∙’소이갈릭 치킨봉’은 진한 마늘 농축액이 들어간 간장 베이스의 특제 소스를 활용해 짭조름하면서 중독성 있는 감칠맛을 살렸으며, ‘달콤양념 순살치킨’은 소스에 꿀을 더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구현했다. ‘크림버터 순살치킨’은 부드러운 휘핑크림과 달큰한 계란 베이스의 크림버터 소스를 활용해 고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소스치킨(△소이갈릭 △달콤양념 △크림버터) 시리즈는 신선한 닭고기에 입자감이 살아있는 생 빵가루를 입힌 뒤 두 번 튀겨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하림만의 ‘스프레이 소스코팅’ 기술을 적용해 겉은 눅눅하지 않고 속까지 양념이 균일하게 밸 수 있도록 했다. 하림치킨 시리즈는 모두 냉동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별도의 손질 없이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후라이드 치킨 2종(△후라이드 조각치킨 △후라이드 순살치킨)은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스치킨 4종(△소이갈릭 순살치킨 △달콤양념 순살치킨 △크림버터 순살치킨 △소이갈릭 치킨봉)은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하림몰(www.harimmall.com)에서 만날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하림치킨 시리즈는 배달 없이도 집에서 치킨 전문점 못지 않은 퀄리티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고물가 시대에 맛과 가격, 조리 편의성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냉동치킨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출처: (주)하림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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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Prime The Next’ 발대식 성료… 대리점과 상생 협력 강화

      <지난 24일 ㈜하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Prime The Next' 발대식에 참석한 하림 임직원들과 1기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프라임 대리점의 2세 경영인들을 차세대 리더로 육성• 대리점과 ‘동반성장’ 위한 상생 협력 강화 종합식품기업 하림(정호석 대표이사)이 Prime 대리점과의 장기적인 동반성장을 위해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 ‘Prime The Next’를 공식 출범하고, 지난 24일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Prime The Next’는 하림의 핵심 파트너인 Prime 대리점 2세 경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본사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1기에는 ㈜에덴, ㈜네오푸드 등 총 8개 Prime 대리점에서 참여를 희망한 2세 경영인들이 선정되었다. 지난 24일 하림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하림의 중장기 방향성과 하반기 신제품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HCR(하림치킨로드) 투어, 신제품 시식회, 외부 전문가 초빙 강연, 자유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하림의 비전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다졌다. 하림은 ‘Prime The Next’를 일회성 행사를 넘어 체계적인 동반성장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정기 모임을 통해 우수사례(BP)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에게는 ▲외부 강사에 의한 마케팅 교육 지원 ▲신제품 개발 협업 ▲사내 전문가 교육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Prime The Next'는 대리점과 본사가 함께 미래를 그려나가는 중요한 동반성장 전략의 일환”이라며, “차세대 경영인들이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주)하림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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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한우 시황, 진단에서 대안까지” 한우연구소 심포지엄 개최

      • “고온 스트레스와 수정율 저하, 어떻게 막을까?” • “실용 연구가 만든 성적 향상, 농가의 기대 높아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한우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2025 도약’ 전략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용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20일, 천하제일사료 하림중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는 전국의 한우 농가, 자문위원, 연구진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온기 번식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한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현장 적용형 해법을 공유하고, 하반기 시장 전망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축우PM 안경철 부장이 한우연구소의 역할과 지난 상반기 한우 시황을 분석하며, 하반기 시장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이어 우준식 박사는 2024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발표한 도체 성적 통계를 기반으로 상반기 산업 흐름을 진단하고, 한우연구소의 연구 활동을 정리 발표했다. 2부에서는 한경국립대학교 이준구 교수(동물생명융합학부)가 고온 스트레스가 번식우에 미치는 영향과 최신 대응 전략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의 수정률 저하, 태아 발달 영향 등 실제 사례와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현장 적용 가능한 전략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김대현 교수(전남대학교 동물자원학과)와 이준구 교수를 한우연구소 번식분과 자문위원으로 정식 위촉, 번식 분야의 연구 및 기술 자문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안경철 비육우PM은 “산학연이 함께하는 국내 최초의 민간 주도 한우연구소로서, 연구의 실효성과 농가 중심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농가의 번식성적 개선과 고온기 대응 전략이라는 핵심 현안을 짚으며, 한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한우 시세 회복이 더딘 어려운 시기지만, 위기 속에서도 번식력 향상과 사양관리 혁신을 통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한우연구소를 중심으로 실용적인 연구와 현장 맞춤형 전략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천하제일사료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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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식품] 금천미트에 국내산 계육 단독 공급

      • 23일부터 30일까지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진행 □ ㈜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이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에 국내산 100% 계육을 단독 공급한다. □ 한강식품은 최첨단 동물복지 도계시스템과 에어칠링 공정을 거친 국내산 100% 닭고기를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절단육과 부분육, 통닭 형태로 금천미트에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 금천미트는 대부분의 육류를 취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국내산의 경우 △한우, 육우, 젖소, 한돈, △수입산은 우·돈육, 계육, 양육 등이 있다. 이번에 한강식품과 단독으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내산 100% 계육을 공급받아, 보다 우수한 품질의 닭고기로 소비자를 맞이할 계획이다. □ 금천미트는 한강식품 신규 입점 이벤트로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통닭·부분육·절단육류 대표품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한편, 1994년 설립된 한강식품 수도권 유일의 최첨단 동물복지 도계시스템을 갖춘 닭고기 전문 기업이다. 2021년 '자연이 주는 최고의 가치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으로 최첨단 동물복지형 닭고기 공장을 완공해 명실상부 글로벌 넘버 원 하이엔드 치킨(Global No.1 High-end Chicken)을 생산하고 있다. □ 한강식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서 권고하는 작업장 온도인 15℃보다 더욱 낮은 8℃로 공장 내 작업장 온도를 엄격하게 유지하며 위생적으로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전성을 인증하는 경기도지사인증(G마크)을 받았으며 전국 2,500여개 학교에 업계 최고 수준인 1등급 이상의 닭고기를 공급하고 있다. 출처: 한강식품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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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생계 출하 현장 점검 나서...여름 성수기 앞두고 농가와 상생 협력 강화

      <지난 19일,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 위치한 권원자 농장을 방문해 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협력업체인 상차반 직원들을 격려하고 생계 출하 현장을 점검했다.> • 정호석 대표이사, 출하 현장 직접 방문해 직원 격려 및 안전 당부• 사육농가 협의회 개최, 현장 목소리 청취하며 동반성장 모색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파트너 사육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며 동반성장 행보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지난 19일(목) 이른 아침,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 위치한 권원자 농장을 방문해 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협력업체인 상차반 직원들을 격려하고 생계 출하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정호석 대표는 본사 및 사육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음료와 수박을 전달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또한, 닭고기 수요가 급증하는 성수기를 대비해 현장의 계군 과 깔짚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 격려 활동에 이어 23일(월)에는 ‘2025년 하림 사육농가 협의회’를 개최하고 농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정적인 농가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교류 ▲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등 농가와 회사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하림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기된 농가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경영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파트너 농가의 안정적인 성장이 곧 하림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림은 앞으로도 사육농가와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주)하림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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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전북과학교육원과 ‘글로벌 학생과학캠프’ 맞손…미래 과학자 꿈 응원

      <글로벌 학생과학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 종합식품회사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이하 전북과학교육원)과 함께 진행한 '2025 글로벌 학생과학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간 싱가포르에서 진행됐으며, 전북 도내 초·중학생 24명이 참가했다. 글로벌 학생과학캠프는 ㈜하림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후원하는 사회공헌 장학사업이다. 작년 일본에서 진행된 1회 캠프에 사업비 3천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캠프 참가 학생들은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뒤, 서류 심사와 캠프·면접 등 2단계의 체계적인 심사를 거쳐 과학 분야의 재능과 열정을 인정받아 최종 선발됐다. 캠프 기간 학생들은 싱가포르의 첨단 과학기술과 지속 가능성을 직접 체험했다. 마리나 베라지 싱가포르 지속가능성 갤러리(Sustainable Singapore Gallery)에서 ESG 정책을 배우고, 사이언스 센터에서는 다양한 과학 원리를 탐구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는 스마트팜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보며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위상을 실감했다. 또한, IB 명문 학교인 OWIS와 세계적 명문대인 난양공대(NTU)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로봇 특강을 듣는 등 미래 교육의 방향을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캠프에 참가했던 한 학생은 지난 20일 진행된 해외 체험학습보고회 자리에서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과학을 체험하며 과학자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다"며 "제 인생에 매우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캠프를 마치게 되어 기쁘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과학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전북과학교육원 조현정 원장은 "출국 전 두 차례에 걸친 철저한 사전교육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출처: (주)하림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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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홈쇼핑] 협력사 대상 ‘NS화장품 품질관리 교육’ 실시

      NS홈쇼핑은 판교 본사에서 뷰티상품(화장품, 미용기기) 협력사를 대상으로 ‘NS화장품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NS화장품 품질관리 교육’은 NS홈쇼핑이 뷰티상품 협력사를 대상으로 뷰티 상품의 품질 안전관리 의식 제고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실시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화장품 품질검사 △화장품 임상 진행방안 △화장품 및 미용기기 법령 및 QA준비사항과 기준 순서로 순서로 진행된다. NS홈쇼핑은 QA2팀 실무자들이 나서 QA프로세스, 화장품 및 미용 기기 품질관리 가이드 및 부적합 사례를 공유하고, 홈쇼핑 방송 편성 후 자주 받는 질문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NS홈쇼핑은 협력사들의 품질관리 전문성 강화를 돕기 위해 식약처 지정 화장품 시험∙검사기관 ㈜OATC(오에이티씨)의 지원을 받아 화장품 품질검사 진행시 필수 검사 항목 및 접수시 유의사항, 제품별 임상 시험 리스트 및 임상 관련 최근 이슈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중소기업 협력사의 자율적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최신 트렌드 상품에 대한 안전기준 업데이트와 임상실험 스터디까지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품질관리력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건전하고 바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동시에 중소기업 협력사가 필요한 품질관리에 대한 지원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NS홈쇼핑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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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육가공 제품 시식행사 등 성황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5)’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진은 ‘퀄러티 엑셀런스(Quality Excellence), 본질을 담아 가치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육가공과 신선육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한 고객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부스는 외식, 편의점, 온라인·B2C, 캐터링존 등 고객·시장 특성에 따른 4개 존과 ‘선진포크한돈’ 존까지 총 5개로 구성됐다. 360도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관람객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정면에는 캐릭터 ‘포포’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해 현장에 즐거움을 더했다. 육가공 제품 시식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또한 단품 소시지 제품군도 눈길을 끌었다. ‘육즙가득톡톡소시지’는 일본식 정통 소시지의 식감과 풍미를, ‘선진뉘른베르거’는 독일 마이스터 컨설팅을 거친 유럽식 화이트 양장 소시지의 정통성을, ‘미니 토네이도 소시지’는 360도 칼집을 적용한 독특한 비주얼을 각각 강조하며 제품별 차별성을 드러냈다. 이범권 선진 총괄사장은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선진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식문화 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장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선진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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