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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지주, 견조한 실적 성장세 지속…3분기 실적 하이라이트

      하림지주 2025년 3분기 누적 실적 하이라이트 하림지주 2025년 3분기 누적 실적 하이라이트 Food Chain System 기반 성장 가속화 매출액 9조 8,204억원 YoY 10.8% ▲ 영업이익 7,140억원 YoY 12.6% ▲ "수익 - 성장 - 시장지배력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선순환 구조 구축" 핵심 비전: 'Grain to the Table' Food Chain System 🌽 Upstream 곡물 유통/해상 운송 → 🌾 사료 → 🐖 축산 → 🍗 식품 제조/가공 (HMR 등 신제품) → 🚚 Downstream 유통/물류/서비스 원료 조달부터 판매까지 통합 관리(이력관리)를 통한 원가 개선 및 시너지 창출 사업 부문별 성장 동력 (25.3Q 누적 영업이익) 🍽️ 식품 (고성장) 446억원 YoY 75.6% ▲ 국내 육계 시세 상승 및 판매량 증가 HMR 신제품(더미식, 푸디버디) 라인업 확대 해외 수급 안정 및 판매량 17% 상승 🌾 사료/축산 (견고한 성장) 2,051억원 YoY 39.5% ▲ 축산 부문 지육가격 강세 유지 해외 사료 매출 증대로 이익 개선 🚢 해운 (안정적 기반) 3,615억원 YoY -0.2% ▼ Dry Bulk 시황 하락에도 전년 수준 유지 LNG 중심 Non-Dry bulk 이익 개선 장기화물운송계약(CVC) 확보 (43척, 잔여 9.7년) 글로벌 및 미래 성장 동력 🌏 글로벌 확장 누적 해외 매출: 2조 6,206억원 누적 해외 영업이익: 1,524억원 * 주요 거점: 미국 (매출 비중 29.5%), 싱가포르 (32.3%), 베트남 등 📈 미래 성장 기반 투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 (25.08 변경 승인) 전략적 CAPEX 투자 강화 (선박, 식품시설 증설) Grain to the Table 시스템 심화 (곡물 유통 258만톤) ※ 본 자료는 K-IFRS 연결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FY2025 3분기 누적 기준) [면책 조항] 본 자료는 투자자의 편의를 위한 참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증거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자료에 포함된 예측 정보는 시장 환경 및 경영 전략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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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당구 하림 드래곤즈 7명의 선수들의 푸드투어 체험기

      세줄요약 🍜 하림그룹 프로당구단 하림 드래곤즈 선수들의 하림 푸드투어 체험기 🥢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식품산업 현장에서 하림의 식품철학을 생생히 경험 🏆 투어로 팀워크 강화, 김영원 우승 김상아 준우승, 팀리그 4라운드 활약도 기대 하림그룹 프로당구단 하림 드래곤즈(Harim DRAGONS) 선수들이 최근 하림 푸드투어를 다녀갔습니다. 하림 푸드투어는 국내 식품산업의 전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현장이자,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대표적인 식품 생산기지 견학 프로그램입니다. 이제는 남녀노소는 물론 외국인 방문객에게도 사랑받는 국내 대표 식품산업 견학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하림 푸드투어에 하림 드래곤즈 선수 7명이 함께했습니다. “하림이 이렇게 많은 제품들을 만들었나요” 지난 달, 하림 퍼스트키친의 미식마켓에 모인 선수들이 가장 먼저 보인 반응이었습니다. 진열대에 가득한 하림의 다양한 제품들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직원들의 환영 속에 시작된 투어는 키친 상영관 라면 키친(K3) 밥 키친(K2) FBH 스마트물류센터 메인 키친(K1)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키친 상영관에서는 영상과 함께 LED 터널을 통과하며 거대한 육수 냄비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연출 속에서 장인라면의 육수 제조 공정을 생생하게 관람했습니다. 선수들의 얼굴에는 신기함과 호기심이 가득했습니다. 이어진 라면 키친(K3)에서는 꼬불꼬불한 면발이 완성되는 공정을 지켜본 후 현장에서 장인라면을 시식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투어로 배가 고팠던 선수들은 젓가락을 놓지 못하고 진짜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다음으로 이동한 밥 키친(K2)에서는 쌀과 물로만 지은 더미식 밥을 비교 시식하며 풍미를 직접 느꼈고, 이어 방문한 FBH(Fulfillment by Harim) 스마트물류센터에서는 하림의 첨단 물류 시스템에 감탄했습니다. 하림의 신선 직배송 식품 플랫폼 오드그로서(ODD GROCER)의 서비스 소개 시간에는 김상아 선수가 직접 앱을 설치해보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메인 키친(K1)에서는 국 탕 찌개 소스류를 비롯해 만두 튀김 등 다양한 제품의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푸디버디 멜팅피스 등 하림의 인기 간편식 제품을 시식했습니다. 출처: PBA 푸드투어 이후 열린 개인전에서 김영원 선수의 우승과 김상아 선수의 준우승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가오는 11월 16일부터 시작되는 PBA 팀리그 4라운드에서도 하림 드래곤즈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이번 푸드투어를 통해 하림 드래곤즈 선수단은 팀워크를 더욱 다지고, 하림그룹의 철학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합니다. 하림 드래곤즈 선수들은 하림그룹의 엠베서더로서 앞으로도 최고의 맛은 신선함에서 나온다는 하림의 식품철학을 전파할 예정입니다. 선수들의 하림 푸드투어 #찐후기 김준태 투어를 통해 하림의 자부심과 투명한 운영에 신뢰가 생기고 직접 눈으로 보면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김영원 공장 내부 모습까지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했고 하림 제품 시식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응우옌 프엉린 팀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하림 회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한 설명에도 감사했습니다. 정보윤 하림의 역사와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어 신기했고 투어를 통해 소속감을 더 느꼈습니다. 김상아 하림공장의 큰 규모에 놀랐습니다. 먹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소비자로서 더 믿음이 생겼습니다. 쩐득민 흥미로운 경험이었고 직원들은 밝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코스가 인상 깊었습니다. 박정현 투어를 통해 하림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설명이 꼼꼼해 이해가 쉬웠습니다. 팀에 대한 애정이 더 생겼습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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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먹는 식품이 이렇게 만들어진다구?” 하림 미식투어 시즌2 본격 개시

      세줄요약! 🍽 식품산업의 현장을 직접 보고 맛보는 하림 퍼스트키친 ‘미식 투어’ 리뉴얼 오픈 ✨ 도슨트와 함께 즐기는 생산공정 견학, 이색 체험이 있는 국내 대표 식품산업 투어 🗓 하림 푸트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확인부터 예약까지 한 번에!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 ‘최고의 맛은 신선함에서 나온다’ 하림그룹의 식품철학을 실현하는 무대, 바로 하림 퍼스트 키친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제품이 만들어지는 곳이 아니라, 국내 식품산업의 전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현장이자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국내 대표 식품 생산기지입니다. ‘미식 투어’에서는 밥·국·탕·찌개류 등 HMI(Home Meal Itself) 제품부터 라면·천연조미료까지 국민 식탁을 구성하는 다양한 식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통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남녀노소는 물론 외국인까지 즐기는 국내 대표 식품산업 견학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전문 도슨트의 안내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식품이 생산돼 물론 유통 물류까지 이어져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져서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지 그 전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리뉴얼된 미식투어, 어떤 것이 달라졌는지 알아봅니다! 1. 미식 투어, 어떤 것이 새로워졌을까? 이번 리뉴얼을 통해 투어 동선이 새롭게 재정비되고, 체험 콘텐츠가 한층 다채로워졌습니다. 키친 상영관에서는 하림의 철학과 퍼스트키친의 소개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고, LED 터널에서는 거대한 육수냄비 속에서 하림의 식품철학으로 만드는 장인라면이 만들어지는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라면 키친 중간에 조성된 ‘라면 정글’ 포토존은 방문객들의 인생샷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외에도 ‘The미식 마켓’에서는 하림의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보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 리뉴얼로 하림 퍼스트키친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오감으로 즐기는 식품 체험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 › 2. 🍴 리뉴얼된 미식투어, 오감으로 즐기는 4가지 Point 🌟 Point 1. 키친 상영관 & LED 터널 — 거대한 육수 냄비 속으로 투어의 시작은 ‘키친 상영관’에서 하림의 식품 철학과 하림 퍼스트키친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관람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어 뜨거운 증기(연출된 인공 증기)가 피어오르는 거대한 냄비 안으로 들어서면 본격적인 투어가 펼쳐집니다. 이 거대한 냄비는 실제 K1(메인키친)에서 국·탕·찌개·소스류를 만들기 위해 신선한 재료로 육수를 우려내는 대형 솥을 형상화한 공간입니다. 출처: EBS Documentary YouTube 안으로 들어가면 양파, 대파, 돈골, 사골, 생닭, 버섯 등 육수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신선한 식재료들이 LED 영상으로 쏟아지듯 연출되며, 실제 ‘장인라면’의 육수 제조 과정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장인라면’은 분말스프 대신 신선한 식재료를 20시간 동안 우려낸 진한 육수로 국물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실제 그 공정이 LED 터널 안에 그대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마치 거대한 육수 냄비 속에 들어가는 듯한 이곳은 관람객들의 감탄이 가장 많이 터져 나오는 구간으로, 실제 육수 제조 공정을 냄비 속에서 체험하듯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투어의 하이라이트이자 가장 인기 있는 포인트입니다. 🌟 Point 2. 라면 키친 & 라면 정글 — 꼬불꼬불, 쫄깃한 면의 비밀 도슨트의 설명을 따라 이동하면, 라면 키친(K3)에서 하림 라면의 핵심인 쫄깃한 면의 식감 비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건면과 유탕면의 공정, 반죽의 숙성과 절단 과정, 그리고 하림이 구현한 면의 탄력과 식감 기술력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편, 한쪽 벽면가득 라면이 전시된 전시된 라면 라이브러리에서는 라면 키친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라면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공정을 따라가다 보면, 꼬불꼬불한 면발이 천장 가득 매달린 ‘라면 정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공중에 늘어선 면발 오브제가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풍경은 마치 면의 세계 속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으로 꼽힙니다. 곳곳에 설치된 조명과 반사효과 덕분에 방문객들은 특별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즐기고 있습니다. 🌟 Point 3. 시식 공간 — 현장에서 바로 맛보는 최고의 맛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하림 퍼스트키친 곳곳의 시식 공간도 확대됐습니다. 공간마다 하림의 대표 브랜드인 ‘The미식’과 ‘푸디버디’ 제품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투어를 통해 살펴본 공정을 거쳐 나온 제품을 현장에서 맛보며 관람객들이 식품산업의 현장에서 생산된 식품이 식탁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K3(라면 키친)에서는 다양한 라면을 직접 시식할 수 있고, K2(밥 키친)에서는 비교 시식을 통해 물과 쌀로만 지은 ‘The미식 밥’의 깊은 풍미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또한, K1(메인키친)에서는 국·탕·찌개류는 물론 튀김, 만두, 핫도그 등의 공정을 견학하고 일부 제품도 맛볼 수 있습니다. 🌟 Point 4. The미식 마켓 — 하림 제품을 한 눈에 ‘The미식 마켓’은 하림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판매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투어를 통해 살펴본 ‘최고의 맛은 신선함에서 나온다’라는 하림의 식품철학이 반영된 제품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하림의 공식 온라인 플랫폼 ‘오드그로서(ODD GROCER)’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바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림은 누구나 식품산업의 가치사슬을 직접 보고, 맛보고, 소비로 연결할 수 있는 특별한 투어를 완성했습니다. 3. 미식 투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산업현장 체험 하림 퍼스트키친 미식 투어는 기업의 생산라인을 일반에게 개방한 국내 대표 식품 산업관람형 프로그램입니다. 개인·가족·단체 누구나 예약 가능하며, 어린이 단체 대상 ‘띠용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식 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 예약 방법: 하림 푸드투어 공식 홈페이지(https://harimfoodtour.harim.com/) 📍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 882 (하림 퍼스트키친) 📞 문의: 063-723-7101 하림 미식투어 예약하러가기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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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그룹, 태양광 발전으로 연간 1,800만 kWh 생산... '친환경 에너지 전환' 선도

      하림그룹, 태양광 발전으로 신재생에너지 전환 가속 하림그룹이 가공공장, 부화장, 직영농장 등 그룹 내 주요 사업장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며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화석연료를 활용한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대신 태양광 발전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활용 규모를 늘려 지속 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실현하기 위함입니다. 생산된 전기는 대부분 설비가 위치한 사업장에서 자가소비하거나 일부는 수익형으로 운영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14.4MW 설비, 연간 1,800만 kWh 생산 하림그룹이 현재까지 설치한 태양광 발전 설비의 총용량은 14,442.5kW에 달합니다. 이 중 정부 보조를 받은 설비 용량은 1,380.8kW이며, 나머지 13,061.6kW는 자체 부담하여 설치되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설비를 통해 하림그룹은 연간 약 18,028,516.6kWh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태양광 발전량 산출 내역(설치용량 * 평균 일조시간 3.8시간 * 365일 * 발전효율 90%)을 적용한 결과입니다. 주요 설치 사업장으로는 하림 육가공 1,2공장, 하림 정읍공장, 올품 상주공장, 올품 화서공장 등 가공공장 및 사료공장 뿐만 아니라, 하림 삼기부화장·김제부화장·무장부화장, 올품 사벌부화장 등 부화장에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팜스코 이천(이천농장)·논산(봉동농장)·증평(대성축산), 선진한마을 제일종축 등 직영 농장에는 2,000kW가 넘는 대규모 수익형 설비가 다수 운영되고 있습니다. ☀️ 총 설비용량 14.4 MW ⚡️ 연간 전력 생산량 1,800만 kWh 💨 온실가스 감축 효과 8,619 TOE 🏡 연간 사용 가능 가구 약 4,286 가구 친환경 에너지 전환 선도...4,200여 가구 1년 사용량 생산 하림그룹의 태양광 발전 확대는 기업의 자체 에너지 효율화와 더불어 친환경적 공익 역할 수행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공익적 성과는 온실가스 감축입니다. 연간 발전량(kWh)에 전력 배출계수(0.4781kgCO2EQ/kwh)를 적용하여 산출한 결과, 하림그룹의 태양광 발전을 통해 연간 총 8,619.4 TOE(Ton of Oil Equivalent·석유환산톤: 모든 에너지원의 양을 원유 1톤이 가지는 열량을 기준으로 표준화해 나타내는 단위)의 온실가스가 감축되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화석연료 기반 전력 사용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함으로써 기후 변화 대응 노력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설비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설치됨으로써, 그룹은 안정적인 전력 확보는 물론,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량 저감을 통해 환경친화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림그룹이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하는 연간 발전량 18,028,516.6kWh는 상당한 규모입니다. 이는 전력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연간 1,800만 kWh는 국내 가구당 월평균 전력 사용량(350kWh 내외로 가정)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286가구가 1년 간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이는 하림 퍼스트 키친이 위치한 전북자치도 익산시 함열읍의 전체 가구(3,475가구)가 1년 동안 쓰고도 남는 전력량 규모입니다. 한편, 하림그룹은 2026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림 익산공장 약 2,354kW, 하림 정읍공장 790kW 용량의 태양광 공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신재생에너지 활용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출처: 하림 내부자료, 2025년 9월 현재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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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NS푸드페스타 2025, 이틀간의 기록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 2025에는 2만 1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현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최고의 맛은 신선’이라는 식품철학 아래 경연·체험·전시·시식이 어우러진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문화축제로, K-푸드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공식 세리머니 공식 세리머니인 개막식과 시상식이 축제의 시작과 끝을 알렸습니다.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겼고, 마지막에는 예술단 공연이 무대를 빛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 🍳요리 경연대회 18년 전통의 요리 경연대회는 일반인, 대학생, 아빠와 자녀, 글로벌 라면 등 4개 부문 130개 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어 신선한 재료로 완성된 다양한 레시피가 탄생했습니다. ❮❯ 🍽️팝업스토어/시식 팝업스토어, 하림그룹 프레시 마켓, 지역 맛집 홍보관, 농특산물 전시·시식 코너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특히 오드그로서와 하림 맥시칸 팝업존은 하루종일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 🚌미식투어 ‘최고의 맛은 신선’이라는 철학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미식투어 프로그램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관람객들은 하림의 식품이 만들어지는 현장에서 생산·제조·물류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습니다. ❮❯ 🎤강연/토크/체험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신 이미영 셰프의 쿠킹쇼와 역사 강사 최태성의 음식문화 토크쇼, ‘도전! 푸드골든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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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푸드페스타 2025 ‘글로벌 라면’ 경연 관전기] "꼴지면 어떤가요? 최선을 다했으면 된거지요"

      NS푸드페스타 2025 ‘글로벌 라면’ 경연 관전기 NS푸드페스타 2025 ‘글로벌 라면’ 경연 관전기 “꼴찌면 어떤가요? 최선을 다했으면 된거지요” 불안감이 엄습했다. “이 팀은 번지수를 한참 잘못 짚은 것 아닌가?” 우연히 갤러리석 앞쪽에 앉았다 지켜보게 된 이 팀은 경연장(미식스튜디오) 맨 앞줄 왼쪽편에 자리잡은 참가번호 1번 ‘류다인, 최슬아’팀. 엄마(38·중국 지린성 출신)와 딸(11) 사이었다.올해 처음 특별프로그램으로 편성된 NS푸드페스타 '글로벌 라면' 부문은 K-라면을 주재료로 향신료, 채소 등 고국에서 사용했던 부재료를 곁들여 색다른 라면요리를 만드는 경연대회다. 그런데 이 팀은 경연 시작과 함께 주재료인 라면은 한켠에 처박아 두고 개별적으로 가져온 국수(소면)를 삶기 시작한 것. “이건 아닌데. 경연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나?” 요리경연 시간은 딱 1시간. 딴전을 피우는 것처럼 보인 이 팀, 과연 제한시간 안에 마칠 수 있을까? 뭔가 이상했다. 마음 한편에 걱정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일면식도 없는 팀이지만 앳된 얼굴의 딸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마치 한 식구인 것처럼 점점 몰입되기 시작했다. 한 가지 위안이라면 요리를 하는 태도나 에티켓 준수만은 수준급이었다는 것. 요리의 첫째 덕목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차분하게 식재료와 용기를 다루는 모습이 그랬다. 재료를 다듬고 남은 부산물들도 나오자마자 곧바로 테이블 아래에 준비한 비닐봉투로 옮겨 담아 도마 위를 늘 청결하게 유지하려 애썼다. 더욱 눈에 띈 것은 두 모녀의 표정이었다. 뭔가 긴장되고 시간에 쫓기는 순간인데도 엄마는 딸을 다그치거나 굳은 표정을 짓지 않고 연신 웃는 얼굴로 대했다. 그래도 이것은 아니다. 아직도 소면을 삶고 있다. 도대체 소면은 어디에 쓰려고 하는 것일까? 마침내 딸이 조막만한 손으로 다 삶은 소면을 건저내 정갈하게 준비한 얼음물에 식히기 시작했다. 다 식힌 소면이 담긴 그릇을 엄마 앞에 내려놓자 엄마는 나무젓가락에 소면 한 움큼을 끼워 넣어 폭포수 모양을 만들었고, 콩식용유가 끓고 있는 프라이팬 위로 옮겼다. 그리고 국자로 끓는 기름을 소면에 끼얹기 시작했다. “소면을 기름에 튀기려는 것 같은데 왜 담그지 않고 기름을 부어가며 익히지? 우리가 모르는 중국 전통 요리 비법이 있는 것인가?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은데.” 그러나 이 팀은 매우 진지했다.나무젓가락에 끼워진 소면에 연신 끓는 기름을 부어가며 소면이 완전히 튀겨져 굳어질 때가지 반복 행동을 계속했다. 엄마의 체력에 한계가 오면 딸이 교대로 같은 행동을 이어갔다. 10분이 흐르자 젓가락에 끼워진 튀김 소면은 폭포수 형태를 유지하며 완성됐고, 한쪽으로 조심스럽게 옮겨졌다.“아! 이제 소면 튀기기는 끝났구나!” 아니었다. 남아있던 삶은 소면을 또 가져다 두 개째 튀기기 시작했다. 아차! 경연참가자들은 심사위원 시식용과 전시용 두 그릇을 만들어야 했다. 이렇게 폭포수 소면 튀김 두 개는 20분에 걸쳐 완성됐다. 뒤쪽 한 팀은 벌써 요리를 완성해 평가 장소로 이동하고 있었다. 엄마와 딸의 손놀림이 조금씩 빨라졌다. 야채를 정성스럽게 다듬기 시작한 것. 오이를 작게 토막치고 이를 얇게 펴서 채썰기를 했다. 다른 채소도 얌전히 다듬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직도 주재료인 라면은 구석에 처박혀 있다. 경연 마감시간은 다가오고 있는데 도대체 왜? 중국 지린성에서 태어난 엄마는 15년 전 한국에 건너와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두 딸을 뒀다고 한다. 이번에 요리를 같이한 딸은 초등학교 4년에 재학 중인 둘째딸이다. 글로벌 라면 경연대회 개최 소식을 듣고 고향에서 먹던 비빔면 요리가 떠올랐다. 중국 고향에 계신 엄마의 비빔소스가 레시피 비법이었다. 약간 매운 산초 기름과 간장, 설탕, 마늘, 파 등을 넣어 비빔면 소스를 만들었다. 이제 시간이 문제다. 벌써 40분이 흘렀다. 남은 시간은 20분. 그제서야 주재료로 제공된 장인라면 담백한맛을 집어들었다. 면을 삶기 시작했고, 라면 액상소스는 한번 끓여낸 뒤 국물용으로 따로 담아냈다. 삶은 면이 완성되자 미리 준비한 소스와 채 썬 야채를 부어 비비기 시작했고, 면을 삶고 남은 면수에 새우와 전복을 삶아냈다. 이제 두 개의 그릇에 나눠 담기만 하면 된다. 먼저 폭포수 모양 튀김 소면을 그릇에 담고 그 아랫부분에 비빔면을 채워넣었다. 남은 시간은 2분여. 토핑용으로 준비한 삶은 새우와 전복을 비빔면 위에 가지런히 얹으면서 요리는 완성됐다. 경연시간 1시간을 꽉 채워 20개 팀 중 꼴찌로 아슬아슬하게 심사위원들에게 가져갔다. 결국 글로벌 라면 부문 최우수상은 K라면을 재해석한 창의적인 요리로 평가받은 ‘남지혜&황다중’팀에게 돌아갔고, 이 팀은 입상에서 탈락한 팀 전원에게 주어지는 장려상을 받았다. 라면 요리 경연대회에서 왜 소면을 튀겼을까? 엄마 류다인 씨는 이렇게 말했다. "한국에서 먹는 라면땅 같은 거예요. 비빔면을 먹고 나면 양이 좀 아쉬울 수 있는데 그때 먹는 후식용 과자 같은 거지요. 고향에서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서 요리의 모양도 내고, 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게 만든 거예요" 식재료가 풍부하지 않던 어린 시절에 엄마가 자식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소면 튀김 과자를 만들어주시던 기억을 되살려 낸 것이다. 류다인 씨는 경연대회의 취지를 제멋대로 해석하고, 멋이나 부린 요리를 만든 것이 아니었다. 그 누구보다 경연대회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고향의 기억과 접목하려고 애썼던 것이다. 맛은 추억이고,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류다인 씨는 어릴적 가족들과 먹던 맛이 담긴 추억을 요리에 버무린 것이다. 경연 참가 전에 딸과 폭포수 모양으로 소면 튀기는 연습을 부단히 했다고 한다. 끊는 기름에 담가서 튀기지 않고 국자로 부어 익힌 것은 폭포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류다인 씨는 경연 중에도 엄마 옆에서 묵묵히 도와준 딸이 든든하고 대견스러웠다고 했다. 최우수상을 놓쳐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는 “아니요. 글로벌 라면 대회라서 다른 나라도 분명 맛있는 레시피나 특별한 요리가 있을 줄 알았어요. 그 부분은 존중하고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꼴찌면 어떤가요? 최선을 다했으면 된거지요.”라고 밝게 답했다. 내년에도 시간만 허락한다면 꼭 참가해서 다른 모양의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했다. 벌써부터 류다인 씨의 폭포수 소면 튀김을 얹은 ‘야채새우 비빔면’에 이은 또다른 독특한 모양의 요리가 기다려진다. 하림지주 커뮤니케이션팀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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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주방” 현장에서 즐기는 K-푸드 한마당 국내 최대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열려

      <26일 국내 최대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트 2025 in 익산'이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시식체험 등을 하고 있다.> 식품산업 현장에서 최고의 맛을 겨루고 즐기는 국내 최대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트 2025 in 익산'이 26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8년차를 맞은 NS푸드페스타는 익산시와 하림그룹의 NS홈쇼핑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원광대학교 RIS사업단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거버넌스형 식품축제로, 식품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가 시작된 이날 오전 10시부터 행사장 곳곳에는 '최고의 맛'을 먹고, 보고,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익산 대물림 맛집 홍보관과 지역 농특산물 전시·시식 코너, 하림 더미식을 비롯해 선진·팜스코·주원산오리·한강식품 등 하림그룹 식품 계열사의 시식 부스에도 긴 줄이 늘어섰다. 하림 맥시칸 치킨 팝업스토어는 성수동 팝업 성공 경험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레트로 감성과 최신 트렌드를 결합한 문화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하림그룹이 최근 출시한 신선 직배송 식품플랫폼 오드그로서(ODD GROCER) 브랜드존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당일 생산, 당일 출고'로 식품의 본질적 가치인 '신선함과 최고의 맛'을 고객의 식탁에 전달하는 일종의 디지털 직거래 장터인 오드그로서는 당일 산란한 달걀의 신선함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체험존과 당일 도계한 신선한 닭고기로 만든 요리를 시식할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하며 K-푸드의 신선 경쟁력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와 시민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NS푸드페스타는 요리경연대회와 청년창업, 스타트업 경진대회까지 아우르는 국내 대표 K-푸드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익산을 K-푸드 산업의 중심지이자 식품 수도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NS푸드페스타는 최고의 맛을 선보이는 동시에 K-푸드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K-푸드의 가치와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청년과 농가,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품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요리경연대회는 이틀에 걸쳐 일반인·대학생·아빠와 자녀·글로벌(재한 외국인) 등 4개 부문에 총 130여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상금 규모는 약 1억 원에 달하고 미식간편식 부문 대상에게는 상금 3천만원이 주어진다. 개막식 직후 열린 요리경연대회에는 2인1팀으로 구성된 70개팀이 참여해 60분간 치열한 요리경연을 펼쳤다. 일반인이 참여한 미식간편식 경연 부문 50개팀은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를 주제로 구슬땀을 흘리며 요리 실력을 겨뤘다. 조리전공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부문 20개팀은 경연 현장에서 공개된 비밀 식재료를 이용해 즉석에서 요리경연을 벌였다. 오늘 낳은 가장 신선한 계란과 함께 익산시 제철 식재료인 토마토가 '서프라이즈 박스'에 담겨 제공됐다. 미식간편식 경연 부문에서는 이윤원, 서지혜 씨가 ‘파로 견과오리강정과 구운채소’ 요리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상금 3,000만원의 주인공이 됐고, 대학생 부문은 한국관광대학교에 재학 중인 곡시연, 신민호 씨가 ‘마계불닭봄’ 요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요리경연대회 특별부문으로 추가된 글로벌 라면 20개 팀과 아빠와 자녀 40개팀은 개막 2일차인 27일에 진행된다. 글로벌 라면 부문은 재한 외국인과 내국인이 2인 1조를 이뤄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K라면을 이용, 각 나라의 다양한 식재료를 곁들여 퓨전 라면요리를 만드는 경연이다. 아빠와 자녀 부문은 아빠와 14세 미만 자녀가 2인 1조가 돼 계란과 개인이 준비한 채소를 재료로 활용해 요리 경연을 펼친다. 이날 쿠킹스튜디오에서는 흑백요리사에서 급식대가로 명성을 얻은 국내 최고 셰프 이미영의 쿠킹쇼가 열려 관람객들이 몰렸다. 이어 27일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의 음식문화 토크쇼가 진행된다.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진 미식투어 프로그램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더미식 장인라면을 만드는 하림 퍼스트키친 면제품 생산공장을 시작으로 즉석밥 공장과 스마트 풀필먼트센터까지 이어지는 견학 코스로, 전문 도슨트의 해설을 통해 원재료가 어떻게 신선함을 유지한 채 완제품으로 완성되고 곧바로 가정으로 배송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K-푸드의 경쟁력이 단순한 맛이 아니라 생산·제조·물류 전 과정의 혁신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체감하게 된다. 하림 퍼스트키친은 익산 제4산업단지 3만6,000평 부지에 조성된 공유주방형 종합식품 생산기지로, 밥과 국, 탕, 찌개류부터 라면, 천연조미료까지 다양한 가정식을 생산·유통하는 공간이다. 가정의 주방처럼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는 방식을 산업 현장에 구현해낸 시설로, ‘최고의 맛은 신선함에서 나온다’는 하림의 식품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무대이기도 하다. 청년창업페스타와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 지역식품 전시·판매 등 다채로운 공익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청년 창업기업들의 전시·판매와 NS홈쇼핑 입점 상담으로 구성된 ‘Great IKSAN, 청년창업페스타 2025’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창업존·참여존·이벤트존·정보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날 오전 진행된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 역시 혁신적인 아이템을 발표하는 장으로, 유망 기업에게는 방송·온라인몰 입점과 유통·마케팅 컨설팅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이 주어져 K-푸드 산업을 이끌 차세대 기업을 발굴하는 무대가 됐다. 이 밖에도 프레시마켓과 상생마켓, 향토음식 체험관이 운영돼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의 상품 직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청년농부를 지원하는 NS홈쇼핑의 ‘뉴파머스’ 부스에서는 ‘리얼 꿀배 생생슬러시’를 청년 농업인의 도전과 성장을 알리고 있다. 한편 NS푸드페스타는 올해도 익산시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생산 현장의 힘, 청년 창업의 열정, 기업의 혁신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K-푸드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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