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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낙농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밀크마이스터대학’ 출범

      • “고객 성공의 다음 챕터… 낙농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다”• “농장에서도, 사무실에서도… 고객 맞춤형 밀크마이스터 교육”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지속 가능한 낙농 산업을 이끌 차세대 리더 육성을 목표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인 ‘밀크마이스터대학’을 공식 출범하고, 지난 7월 16일 첫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밀크마이스터대학’은 2세 낙농 경영인과 젊은 낙농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최신 낙농 기술과 실전 경영 역량을 함께 학습하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천하제일사료의 ESG 경영 전략 중 하나인 지속가능한 축산 생태계 조성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테마 별 커리큘럼을 통해 낙농 경영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단순한 일방향 교육을 넘어, 영업팀과 고객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신뢰 관계를 형성해 나간다. R&D 기반의 최신 사양관리 및 사료 기술을 빠르게 농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 전문가와 참가자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학습과 동반 성장을 촉진한다. 지난 7월 16일 열린 첫 강의는 천하제일 하림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원거리 고객을 위한 ZOOM 생중계도 병행되었다. 이날 강연에서는 감동근 박사(축우PM)와 정신용 박사(축우R&D) , 충남대학교 서성원 교수 등이 참여해 ‘고온스트레스 저감 방안’,’젖소의 정밀사양의 이해와 과제’,’우군건강검진과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실질적인 경영 전략을 전달했고, 참가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향후 밀크마이스터대학은 사양관리, 사료, 데이터 기반 경영, 지속 가능한 축산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매월 운영될 예정이다. 수료 고객에게는 선진지 견학 기회 등 다양한 실질적 혜택도 함께 제공되며, 이는 천하제일사료가 추구하는 고객 중심 경영과 ESG 실천 의지를 반영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천하제일사료 감동근 축우PM은 “밀크마이스터대학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며, 단순한 기술 전수가 아닌 장기적 동반성장을 위한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낙농 고객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더불어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천하제일사료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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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산업] “맛집의 풍미가 그대로 한 팩에” 하림, ‘더미식 요리양념’ 10종 출시

      <사진: 하림 더미식 요리양념 10종> • 하림, 요리 초보자도 각종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더미식 요리양념’ 10종 출시• 한국인이 즐겨먹는 대표 국물요리 ‘된장찌개’, ‘바지락순두부찌개’, ‘차돌순두부찌개’, ‘부대찌개’, ‘매운탕’, ‘청국장’부터 ‘제육볶음’, ‘갈치조림’, 아이들 간식으로도 제격인 ‘순한맛 떡볶이’, ‘매운맛 떡볶이’ 등으로 구성 •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3~4인분 양을 소형 파우치에 담아 편의성 높여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각종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더미식(The미식) 요리양념’ 10종을 출시하고 양념장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요리 완성에 필요한 모든 양념을 한 팩에 담은 만능 양념 제품으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고 싶지만 바쁜 일상으로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개발했다. 양념장 하나를 만들기 위해 마트에서 재료부터 잔뜩 사와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기 때문에 요리 초보자는 자신있게, 숙련자는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더미식 요리양념은 한국인이 즐겨먹는 대표 국물요리인 ‘된장찌개’, ‘바지락순두부찌개’, ‘차돌순두부찌개’, ‘부대찌개’, ‘매운탕’, ‘청국장’부터 메인 요리인 ‘제육볶음’, ‘갈치조림’과 아이들 간식으로도 제격인 ‘순한맛 떡볶이’, ‘매운맛 떡볶이’ 요리양념까지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정성껏 우려낸 육수와 신선한 재료를 더미식만의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만들어 레토르트 특유의 인위적이고 텁텁한 맛과 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된장찌개’는 담백하게 숙성한 재래식 된장에 20시간 직접 우린 사골과 우골, 멸치 육수를 블렌딩해 깊고 진한 된장찌개 베이스를 완성했으며, 새우를 갈아 넣은 갖은 양념과 마늘, 청양고추가 더해져 시원하고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바지락순두부찌개’는 바지락과 돈골, 사골육수에 미더덕을 우린 국물을 더해 깊고 풍부한 해물 풍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국내산 양파, 마늘, 생강을 함께 볶아 만든 고추기름과 새우 젓갈, 간 꽃게살을 넣은 양념이 더해져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해물 순두부찌개 맛을 완성했다. ‘차돌순두부찌개’는 사골과 소고기를 진하게 우린 육수에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볶아 만든 고추기름과 다진 차돌박이를 넣어 고소하면서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한식 간장으로 간을 맞춰 감칠맛을 살리고, 국내산 청양 고춧가루로 칼칼한 맛을 더했다. 진한 사골 육수와 해물 육수를 블렌딩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부대찌개’는 고춧가루와 양파, 마늘로만 매콤하게 맛을 내고 치즈와 베이크드 빈스로 진하고 고소한 송탄식 부대찌개 국물맛을 구현했다. 기호에 따라 치즈나 고춧가루를 추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운탕’은 진하게 우려낸 멸치 육수에 다시마와 무를 넣고, 더미식만의 비율로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배합해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국물맛을 구현했다. 생선을 넣고 끓였을 때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양념에 마늘과 생강, 재래식 된장을 더해 깔끔한 매운탕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청국장’은 사골 육수에 다시마와 바지락 등 해물 육수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고, 국내산 청국장과 된장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여기에 마늘, 표고버섯 등 신선한 채소와 각종 양념, 국내산 고춧가루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구수한 청국장의 풍미를 완성했다. 찌개 외에도 대표적인 한식 요리 제육볶음과 갈치조림 양념도 있다. ‘제육볶음’은 청양 고춧가루를 넣은 매콤한 양념장에 배 퓌레를 더해 매콤 달달한 맛을 살렸으며, 양파와 마늘 등을 볶아 만든 고추기름으로 불맛을 더했다. ‘갈치조림’은 시원하게 우린 다시마, 바지락 육수와 사골 육수를 블렌딩한 진한 육수에 고춧가루, 마늘, 생강을 더한 비법 양념장으로 갈치를 넣고 끓였을 때 비린 맛없이 깔끔하고 칼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분식 메뉴인 떡볶이 요리 양념 2종은 다시마와 멸치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등을 더미식만의 황금 비율로 배합해 텁텁함 없이 깔끔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순한맛 떡볶이’는 고구마 페이스트를 더해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매운맛을 살렸으며, ‘매운맛 떡볶이’는 베트남 고춧가루를 사용해 마지막까지 알싸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치즈나 삶은 달걀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하거나 물의 양과 조리 시간을 조절해 ‘국물파’, ‘꾸덕파’ 등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더미식 요리양념은 스탠딩 파우치 형태의 상온 제품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해 집에서는 물론 캠핑, 여행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조리 편의성도 뛰어나 각 제품에 기재된 조리법대로 요리양념과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된다. 하림 관계자는 “하림의 식품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명 맛집을 직접 방문해 레시피를 연구하고 까다로운 맛 테스트를 거쳐 전문점에서 먹는 맛과 풍미를 요리양념 1팩에 그대로 담아냈다”면서 “요리 초보자에게는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요리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바쁜 현대인에게는 요리하는 데 드는 수고로움 등을 덜어줄 만능 제품”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하림산업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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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3천만원 상당 장난감 기탁

      <사진: 19일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장난감 기탁식'에서 3,000만 원 상당의 장난감 기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헌율 익산시장,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노후 장난감 교체 및 다문화 가정 지원... 지역사회와 상생, ESG 경영 실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 19일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1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3천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기탁은 2017년 하림이 후원한 1억 2천만 원으로 마련되었던 장난감들이 노후화됨에 따라 교체가 필요하다는 센터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새로 기증된 장난감들은 센터에 등록된 8,000여 명의 회원을 위한 장난감 대여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익산시 다문화 가정 및 영유아 가정의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보육 관계자,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17년 후원에 이어 올해 다시 3천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부하게 된 것은 앞으로의 10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같이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하는 지원센터와 계속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10주년과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은 시민들의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센터가 육아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하반기에도 센터와 협력해 '비대면 가족 요리 축제'를 여는 등 지속적인 상생 활동과 동반성장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주)하림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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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홈쇼핑] 2025 올해 첫 영양군 햇고춧가루 론칭!

      NS홈쇼핑이 오는 24일(목) 오후 3시 35분, 2025년 햇고춧가루를 최초로 선보이는 ‘영양군 빛깔찬 고춧가루’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햇고춧가루는 일반적으로 빠르면 8월 중순 이후부터 판매가 시작되지만, 올해는 기후 변화로 인해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이른 7월부터 NS홈쇼핑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 ‘빛깔찬 고춧가루’는 고추 명산지인 경북 영양군에서 가장 맛있는 품종만을 골라 육묘부터 수확까지 계약 재배해 생산한 특등급 고춧가루다. 국내 유일의 고추 관련 지역 공기업인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 규격(색상, 신미도, 일반 세균수)에 맞춰 안전하게 제조됐다. ‘빛깔찬 고춧가루’는 홍고추 꼭지를 완전히 제거하고 두 차례 이상 세척 및 세절 과정을 거친 뒤, 전용 저온 건조시설에서 단기간 건조해 위생과 영양을 모두 살렸다. 덕분에 열풍 건조 대비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A 등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되는 ‘2025빛깔찬 햇고춧가루’는 ▲500g 4팩(총 2kg) 89,000원, ▲500g 8팩(총 4kg) 166,000원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NS홈쇼핑 TV식품팀 김승환 MD는 “올해는 기온 변화로 예년보다 더 이른 시기에 햇고춧가루를 선보이게 됐다.”며, “NS홈쇼핑이 가장 먼저 준비한 2025년 햇고춧가루인 만큼,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고춧가루를 전하기위해 마련한 이번 ‘2025빛깔찬 햇고춧가루’ 론칭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NS홈쇼핑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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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초복 앞두고 생산 라인 풀가동… 신선한 닭고기 공급에 만전

      <사진: 초복을 앞두고 (주)하림 익산공장 현장 직원들이 부분육 정선/발골 작업을 하고 있다.> • 본격적인 여름 시작, 초복 앞두고 삼계탕용 닭고기 등 수요 급증에 대비• 공장 풀가동, 하루 100만 마리 이상 공급하며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닭고기' 총력• 정호석 대표이사, "직원 안전이 최우선…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 품질 나온다" 강조 하림이 초복(初伏) 성수기를 두고 급증하는 닭고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정읍 양 공장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닭고기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초복은 오는 20일로,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닭백숙 등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하림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산량을 최대로 확대하는 동시에,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하림은 '농장부터 식탁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통합 시스템을 통해 최고 품질의 닭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사육과 도계 과정에서 동물복지 시스템을 적용하고 최첨단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에서 소비자에게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생산 현장에서는 ▲작업 전후 철저한 라인 소독, 청소 청결 및 위생 점검 ▲작업자 개인위생 관리 강화 ▲에어칠링(Air-chilling) 시스템 등 온도 제어 시스템을 통한 최적의 신선도 유지 등 식품 안전을 위한 현장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주)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초복 특수를 앞두고 무더위 속에서 땀 흘리는 현장 직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한 생산 환경이 결국 최고의 제품 품질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현장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생산 1팀 OOO 반장은 "고객들께 안전하고 가장 신선한 닭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하림이 정성껏 준비한 신선한 닭고기와 함께 온 가족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주)하림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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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펫푸드] 강아지와 함께 즐기는 복날 한 상… 이색 콜라보 ‘사람용+반려견용 삼계탕’ 눈길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복날, 이젠 일상이 되다! 하림펫푸드 더리얼이 복날 시즌을 맞아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보양식 ‘더리얼 복날 한상’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강아지와 함께 먹는 복날 보양식’이라는 테마로, 반려견용 ‘더리얼 퀴진 삼계탕’과 사람용 ‘더미식 삼계탕’의 콜라보 구성이 특징이다. 삼계탕 한 상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반려인과 반려견의 유대감을 높여준다. 더리얼은 복날 한정으로 출시된 더리얼 퀴진 닭 시리즈(삼계탕, 삼계죽, 닭곰탕) 구매 시, 반려인을 위한 더미식 삼계탕 또는 닭곰탕, 혹은 반려견용 미니 뚝배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미니 뚝배기에 담긴 ‘더리얼 퀴진’은 사람 음식처럼 연출돼 SNS 인증샷 필수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제품 ‘더리얼 퀴진 닭곰탕’까지 더해진 이번 3종 라인업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반려견의 기력 회복을 위한 간편 보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닭고기와 진한 육수가 어우러진 이 제품은, 소화에 부담이 적어 노령견이나 소형견에게도 적합하다. ‘더리얼 복날 한상’은 자사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조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 하림펫푸드 이은아 본부장은 “복날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특별한 한 끼를 나누는 날로 자리잡고 있다”며 “더리얼은 앞으로도 함께 먹는 즐거움을 위한 이색 식문화를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하림펫푸드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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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젖소의 신호를 읽는 시간, 카우시그널 워크숍

      • “목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젖소의 신호…천하제일사료가 만든 특별한 변화” • “낙농 현장과의 실질적 소통 통해 미래 세대와 동반 성장 실현”천하제일사료가 올해도 낙농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카우시그널(CowSignals®)’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낙농업의 미래를 이끌 2세 사양가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2025년 카우시그널 워크숍은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젖소의 행동과 건강 상태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신호를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점검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각 목장의 운영 강점과 개선점에 대해 참석자 간 자유로운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카우시그널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축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천하제일사료가 유일하게 마스터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카우시그널 마스터의 주관 하에 내부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현장 실습 과정을 함께 진행하여, 천하제일사료 소속 5명의 카우시그널 전문가를 새롭게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양성된 전문가들은 향후 각 지역의 낙농 목장에 천하제일사료의 기술과 노하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접목하며,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 경영을 위한 컨설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2세 사양가들은 “형식적인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운영 중인 목장에서 현장감 있는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으며, “현장의 문제를 바로 확인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할 수 있어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감동근 천하제일사료 축우 PM은 “카우시그널 워크숍은 현장 맞춤형 소통을 통해 목장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천하제일사료는 낙농 현장과 함께 성장하며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하제일사료는 2022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카우시그널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천하제일사료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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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삼계탕, 세계로 전하는 K-컬처 한 그릇

      ✨요점만 쏙!✅ 매년 여름 사랑받는 전통 보양식 삼계탕=한국인의 문화가 담긴 음식✅전통 삼계탕을 가정 간편식으로 더 편리하고 더 맛있게 만든 하림✅해외에 삼계탕을 수출하며 K-컬처를 알리는데 앞장서는 하림초복은 음력 기준 삼복 중 첫 번째 복날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기온이 오르며 지치기 쉬운 이때, 자연스레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매해 복날마다 가장 많이 떠오르는 음식, 바로 ‘삼계탕’입니다. ​ ☀삼계탕은 더운 날씨를 정면으로 이겨낸다는 ‘이열치열’의 지혜가 담긴 음식이자, 지금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축산물안전관리시스템에 따르면, 매년 7월 삼계(삼계탕용 600~800g 육계)의 도축량은 평월 대비 약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4년 전체 월 평균 삼계 도축량은 약 1,473만 마리였으며, 같은 해 7월 도축량은 약 2,810만 마리로 집계되었습니다. 즉, 7월 도축량은 연평균 대비 약 1.91배 많았던 것으로 나타납니다.삼계탕은 오랜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건강식으로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보양식으로서 K-컬처의 인기로 세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한국의 맛을 세계에 전하고 있는 하림이 있습니다. 📍 삼계탕=한국인의 문화가 담긴 전통 보양식 삼계탕이라고 하면 대부분 ‘닭 안에 인삼과 찹쌀이 들어간 보양식’을 떠올립니다. 실제로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삼계탕은 통닭의 복강에 찹쌀, 인삼, 마늘, 대추 등을 넣고 육수를 채운 후, 밀봉·살균 등의 공정을 거쳐 제조한 식품으로 정의됩니다. 삼계탕은 전 세계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닭고기 기반의 보편적인 건강식이자, 다양한 식물성 재료가 어우러진 조화로운 메뉴입니다. 한국의 식문화와 전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단순한 음식이 아닌 한국인의 문화가 담긴 전통 보양식입니다.📍 더 편리하게, 더 맛있게! 하림이 만든 삼계탕하림은 이러한 전통 삼계탕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으로 더 편리하고 더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갓 잡은 신선한 닭으로 만든 하림 삼계탕 <도계와 가공공장/보관시설이 동일부지(One site)에 자리해 연계공정이 이뤄지는 ㈜하림 도계가공공장>하림은 막 도계한 신선한 닭고기를 사용해 24시간 이내에 삼계탕을 만듭니다. 이러한 방법이 가능한 이유는 하림은 신선공장과 육가공공장이 연결된 원웨이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림 삼계탕은 당일 생산한 신선한 닭고기를 원료 창고나 대리점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가공에 들어갑니다. <도계 후 24시간 이내에 만드는 하림 삼계탕과 일반제조사/일반 음식점 제조 공정 비교> 이는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여기에 국내산 수삼, 마늘, 찹쌀, 대추 등 7가지 자연 재료만을 사용합니다. 화학첨가물 없이 4시간 이상 끓인 콜라겐이 풍부한 닭발 육수로 깊고 진한 맛을 더했습니다. 😋급속냉동으로 갓 끓인 삼계탕의 맛을 그대로 보존한 하림 ‘냉동’ 삼계탕 맛있게 만든 삼계탕은 완성 후 80분 이내에 영하 35℃ 이하에서 급속냉동하는 방식으로 갓 끓인 맛과 육즙을 그대로 보존합니다. 영하35℃ 이하의 온도에서 급속동결을 시켜야 제품의 조직 내 수분이 미세하게 얼어 가정에서 조리해서 먹을 때 수분의 유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쫄깃한 식감이 됩니다. <하림 삼계탕 제조 공정>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레토르트 삼계탕과 맛에서도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레토르트 삼계탕은 미생물을 멸균하기 위해 고온(120℃ 이상)에서 장시간 열처리를 하기 때문에 뼈가 거의 부스러지고 살이 흐물거리는 상태를 보입니다. 반면 냉동 삼계탕은 저온(90~95℃)의 온도에서 짧은 시간 열처리를 해 냉동하기 때문에 육질이 살아 있어 맛에서 차이가 납니다. 📍 세계인의 식탁으로 간 K-보양식, 하림 삼계탕하림은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 삼계탕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삼계탕 수출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하림의 삼계탕 수출 실적을 보면, 2021년에는 약 59.7억 원 수준이었던 수출액이 2022년에는 72.6억 원, 2023년에는 78.6억 원, 2024년에는 82.8억 원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하림은 미국 FDA, 캐나다 CFIA(식품검사청) 인증을 획득하고, 유럽연합(EU) 실사단의 현장 점검을 통과한 바 있어, 글로벌 식품 기준에 부합하는 위생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국제적 신뢰도는 하림 삼계탕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 삼계탕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도계와 가공과정을 해당국가의 식품위생 및 검역당국으로부터 검증을 받아야 하는데 그 조건이 아주 까다롭습니다. 하림 도계가공공장은 당연히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 하림 삼계탕, 한 그릇에 담긴 K-컬처의 힘삼계탕은 단순한 보양식을 넘어, 한국의 식문화와 지혜가 담긴 특별한 음식입니다. 하림은 우리나라 삼계탕의 우수성을 알리며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는 등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자료 출처 -삼계 도축량 추이: 축산물안전관리시스템-삼계탕 정의 및 규격 출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삼계탕 공정 영상: Yummy Yammy-삼계탕 수출액: ㈜하림-삼계탕 이미지: 하림몰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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