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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 인포그래픽 /* 기본 폰트 설정 및 배경색을 지정합니다. */ body { font-family: 'Inter', sans-serif; background-color: #f8fafc; /* 연한 파란색-회색 배경 */ } /* 인포그래픽 전체 컨테이너 스타일을 정의합니다. */ .container { /* [수정] max-width는 HTML에서 Tailwind로 제어 */ margin: 0 auto; /* [수정] rem -> px */ padding: 32px; /* 2rem */ background-color: #ffffff; box-shadow: 0 10px 25px rgba(0, 0, 0, 0.1); /* [수정] rem -> px */ border-radius: 24px; /* 1.5rem */ overflow: hidden; } /* 각 섹션 제목의 스타일을 정의합니다. */ .section-title { /* [수정] font-size는 HTML에서 Tailwind로 제어 */ font-weight: 700; /* font-bold */ color: #1e3a8a; /* 어두운 파란색 */ /* [수정] rem -> px */ margin-bottom: 24px; /* 1.5rem */ text-align: center; position: relative; /* [수정] rem -> px */ padding-bottom: 8px; /* 0.5rem */ } /* 섹션 제목 아래에 밑줄 효과를 추가합니다. */ .section-title::after { content: ''; position: absolute; left: 50%; bottom: 0; transform: translateX(-50%); width: 80px; height: 4px; background-color: #3b82f6; /* 파란색-500 */ border-radius: 9999px; } /* 정보 카드 스타일을 정의합니다. */ .card { background-color: #f0f9ff; /* 파란색-50 */ /* [수정] rem -> px */ border-radius: 16px; /* 1rem */ /* [수정] rem -> px */ padding: 24px; /* 1.5rem */ box-shadow: 0 4px 10px rgba(0, 0, 0, 0.05); transition: transform 0.2s ease-in-out; } /* 카드에 마우스를 올렸을 때의 효과를 추가합니다. */ .card:hover { transform: translateY(-5px); } /* 아이콘의 기본 색상을 정의합니다. */ .icon { color: #3b82f6; /* 파란색-500 */ } /* 텍스트 강조를 위한 색상과 굵기를 정의합니다. */ .text-highlight { color: #ef4444; /* 빨간색-500 */ font-weight: 600; } /* 과일 항목의 스타일을 정의합니다. */ .fruit-item { display: flex; align-items: center; /* [수정] rem -> px */ padding: 12px 0; /* 0.75rem 0 */ border-bottom: 1px dashed #e2e8f0; /* 슬레이트-200 */ } /* 마지막 과일 항목에는 아래 테두리를 제거합니다. */ .fruit-item:last-child { border-bottom: none; } /* 과일 아이콘의 크기를 정의합니다. */ .fruit-icon { /* [수정] rem -> px */ font-size: 40px; /* 2.5rem */ /* [수정] rem -> px */ margin-right: 16px; /* 1rem */ } /* 테이블 스타일 */ .data-table { width: 100%; border-collapse: collapse; /* [수정] rem -> px */ margin-top: 16px; /* 1rem */ /* [수정] font-size는 HTML에서 Tailwind로 제어 */ } .data-table th, .data-table td { border: 1px solid #cbd5e1; /* 슬레이트-300 */ /* [수정] rem -> px */ padding: 12px; /* 0.75rem */ text-align: center; } .data-table th { background-color: #e2e8f0; /* 슬레이트-200 */ font-weight: 600; color: #1e3a8a; /* 어두운 파란색 */ } .data-table tr:nth-child(even) { background-color: #f8fafc; /* 연한 파란색-회색 */ } text-5xl md:text-6xl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2020-2024 과일 시장 통계로 본 소비 트렌드와 미래 전망 📊 전체 과일 시장 핵심 요약 (2020-2024) 재배면적 감소 추세 지속 text-xl --> 2024년 주요 과일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0.6% 감소한 10만 8,900ha로 추정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2034년까지 연평균 0.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도재배면적 (ha) 2020110,000 2021109,800 2022109,500 2023109,200 2024108,900 2034 (전망)100,000 생산량 증감과 기후 영향 text-xl --> 2024년 주요 과일 생산량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169만 톤으로 추정되나, 여름철 고온 및 잦은 강우 등 기상 악화가 생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4년은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연도생산량 (만 톤) 2020165 2021170 2022160 2023164.7 2024169 물가 상승 압력 지속 text-xl --> 농축수산물 소비자 물가지수는 2020년 100.0에서 2024년 11월 기준 119.0으로 지속 상승했습니다. 특히 2024년 3월에는 사과 가격 88.2% 폭등, 배 가격 87.8% 폭등하며 '금사과', '금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연도/기간물가지수 (2020=100) 2020100.0 2021105.5 2022110.2 2023115.0 2024.11119.0 수입량 증가로 수급 조절 text-xl --> 국내 과일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할당관세가 시행되면서 신선 과일 수입이 증가하여, 2024년 11월까지 신선 과일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72만 5천 톤을 기록했습니다. 기간수입량 (천 톤) 2023 (추정)611.8 2024.11725 🏆 한국인이 가장 즐겨 찾는 과일 TOP 10 (2024년 1인당 소비량 기준) 순위과일명2024년 1인당 소비량 전망치 (kg/인) 1위감귤10.9 2위사과8.9 3위수박8.5 4위토마토5.9 5위포도4.2 6위참외4.1 7위복숭아3.7 8위딸기3.2 9위배3.1 10위단감1.8 📈 주요 과일별 생산 및 시장 동향 (2020-2024) 🍎 사과 text-xl --> 생산량: 2020년 42.2만 톤 → 2024년 46만 톤 (2023년 대비 16.6% 증가). (2020년과 2023년 기상 악화로 생산량 크게 감소.) 가격: 2024년 3월 88.2% 폭등하며 '금사과' 논란. 2024년산(7~12월) 가격은 전년 대비 13.2% 하락한 3,897원/kg. 전망: 2025년 생산량은 48만 톤으로 4.3%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배 text-xl --> 생산량: 2020년 13.3만 톤 → 2024년 17.8만 톤 (여름철 폭염 등으로 2023년 대비 2.9% 감소). 가격: 2023년산 저장 배 가격은 2024년 1~7월 전년 동기 대비 185.0% 급등. 전망: 2025년 생산량은 21만 5천 톤으로 회복될 전망. 🍊 감귤 text-xl --> 생산량: 2020년 65.9만 톤 → 2024년 56.9만 톤 (열과 피해 등으로 2023년 대비 6.3% 감소). 특징: 수익성이 높은 시설 재배면적 비중이 2024년에 29.6%로 상승. 전망: 2025년 생산량은 61만 톤으로 7.1%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복숭아 text-xl --> 생산량: 2020년 18.9만 톤 → 2024년 19만 톤 (착과수 증가 및 병해충 감소로 2023년 대비 3.9% 증가). 가격: 2024년 복숭아 가격은 생산량 증가로 전년 대비 19.5% 하락. 🍇 포도 text-xl --> 생산량: 2020년 16.6만 톤 → 2024년 19.9만 톤 (성목면적 증가로 2023년 대비 1.6% 증가). 특징: 샤인머스캣 재배면적의 급증으로 포도 재배면적은 2023년에 1만 4,706ha까지 회복. 가격: 2024년 샤인머스캣 가격은 전년 대비 25.5% 하락한 4,124원/kg. 🍓 딸기 text-xl --> 생산량: 2020년 16.36만 톤 → 2024년 14.99만 톤 (육묘 생육 부진 등으로 2023년 대비 6.0% 감소). 가격: 2023/24년 딸기 가격은 전년 대비 7.5% 상승한 9,539원/kg. 특징: 스마트팜 딸기는 2024년 롯데마트 딸기 매출의 7%를 차지하며 안정적 생산에 기여. 🍉 수박 text-xl --> 생산량: 2020년 46.65만 톤 → 2024년 43.99만 톤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2023년 대비 5.4% 감소). 가격: 2024년 수박 가격은 전년 대비 6.4% 하락한 1,665원/kg. 🍈 참외 text-xl --> 생산량: 2020년 14.89만 톤 → 2024년 21.27만 톤 (단수 증가 등으로 2023년 대비 2.0% 증가). 가격: 2024년 참외 가격은 전년 대비 6.1% 하락한 2,751원/kg. 🌍 수입 과일 시장 동향 (2020-2024) 수입량 급증 text-xl --> 국내 과일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여 할당관세가 적용되면서 2024년 11월까지 신선 과일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72만 5천 톤을 기록했습니다. 기간수입량 (천 톤) 2023 (추정)611.8 2024.11725 부류별 수입 비중 (2024년 11월까지) text-xl --> 전체 수입 과일의 부류별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류비중 (%)수입량 (천 톤)주요 품목 열대과일67.5%489바나나(37만 톤), 파인애플(7.5만 톤), 망고(3.4만 톤) 감귤류18.9%137오렌지(9.5만 톤), 레몬(2.7만 톤), 자몽(1.5만 톤) 온대과일13.6%99키위(5만 톤), 블루베리(4천 톤) 💡 과일 소비 트렌드 변화 및 미래 대응 (2020-2024) 소비자 구매 요인 변화 text-xl --> 과일 구매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여전히 '맛' (2023년 41.8%)이지만, '가격' (2023년 19.6%)의 중요도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구매 요인비중 (2023년) 맛41.8% 가격19.6% 기타38.6% '가성비' 제품 선호 증가 text-xl --> 롯데마트 과일 매출에서 B등급 과일의 매출이 전년 대비 43.9% 급증하며 '가성비' 상품에 대한 수요가 커졌습니다. B등급 과일 매출 43.9% 신품종 및 스마트팜의 역할 확대 text-xl --> 신품종 과일 품목 수: 2020년 50개 → 2024년 101개 (2배 이상 증가) 스마트팜 딸기: 2024년 롯데마트 딸기 매출의 7% 차지 (안정적 생산 기여) 신품종 증가 스마트팜 기후변화 대응 노력 스마트팜 도입 확대 기후변화 강한 품종 개발 고품질 재배 농법 (타이벡) AI 선별 기술 친환경/저탄소 재배 산지 이동 (내륙 만감류) 자료 출처: 2024 농식품부 주요 통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5 농업전망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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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계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계란 통계 및 2025년 전망 인포그래픽 /* Custom font for better Korean display */ body { font-family: 'Inter', sans-serif; background-color: #f8f8f8; /* Light background */ color: #333; } /* Custom styles for infographic elements */ .card { background-color: #ffffff; /* [수정] rem -> px */ border-radius: 16px; /* 1rem */ box-shadow: 0 4px 12px rgba(0, 0, 0, 0.08); /* Subtle shadow */ /* [수정] rem -> px */ padding: 24px; /* 1.5rem */ /* [수정] rem -> px */ margin-bottom: 24px; /* 1.5rem */ } .section-title { /* [수정] font-size는 HTML에서 Tailwind로 제어 */ font-weight: 700; /* font-bold */ color: #3b82f6; /* Blue color for titles */ /* [수정] rem -> px */ margin-bottom: 24px; /* 1.5rem */ /* text-align: center; (HTML에서 제어) */ } .subsection-title { /* [수정] font-size는 HTML에서 Tailwind로 제어 */ font-weight: 600; /* font-semibold */ color: #1f2937; /* Darker gray */ /* [수정] rem -> px */ margin-bottom: 16px; /* 1rem */ border-bottom: 2px solid #e5e7eb; /* Light border */ /* [수정] rem -> px */ padding-bottom: 8px; /* 0.5rem */ } .data-point { display: flex; justify-content: space-between; align-items: center; /* [수정] rem -> px */ padding: 8px 0; /* 0.5rem 0 */ border-bottom: 1px dashed #e5e7eb; } .data-point:last-child { border-bottom: none; } .data-label { font-weight: 500; color: #4b5563; } .data-value { font-weight: 700; color: #1f2937; } .percentage-change { /* [수정] rem -> px (가독성을 위해 text-xl 대신 14px 유지) */ font-size: 14px; /* 0.875rem */ font-weight: 600; /* [수정] rem -> px */ margin-left: 8px; /* 0.5rem */ } .increase { color: #22c55e; /* Green for increase */ } .decrease { color: #ef4444; /* Red for decrease */ } .neutral { color: #6b7280; /* Gray for neutral */ } /* Chart simulation styles */ .chart-bar-container { display: flex; align-items: flex-end; height: 100px; /* Fixed height for bars */ /* [수정] rem -> px */ gap: 8px; /* 0.5rem */ /* [수정] rem -> px */ margin-top: 16px; /* 1rem */ /* [수정] rem -> px */ margin-bottom: 16px; /* 1rem */ } .chart-bar { background-color: #60a5fa; /* Blue bar color */ /* [수정] rem -> px */ width: calc(100% / 5 - 6.4px); /* 0.4rem */ /* [수정] rem -> px */ border-radius: 4px 4px 0 0; /* 0.25rem */ position: relative; 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justify-content: flex-end; align-items: center; transition: height 0.5s ease-out; } .chart-bar-label { position: absolute; /* [수정] rem -> px */ top: -24px; /* -1.5rem */ /* [수정] rem -> px (가독성을 위해 12px 유지) */ font-size: 12px; /* 0.75rem */ color: #4b5563; white-space: nowrap; } .chart-bar-value { position: absolute; /* [수정] rem -> px (소수점 반올림) */ bottom: -19px; /* -1.2rem */ /* [수정] rem -> px (가독성을 위해 12px 유지) */ font-size: 12px; /* 0.75rem */ color: #1f2937; font-weight: 600; white-space: nowrap; } .chart-legend { display: flex; justify-content: space-around; /* [수정] rem -> px (가독성을 위해 14px 유지) */ font-size: 14px; /* 0.875rem */ /* [수정] rem -> px */ margin-top: 16px; /* 1rem */ color: #4b5563; } .chart-legend-item { display: flex; align-items: center; } .chart-legend-color { width: 12px; height: 12px; border-radius: 50%; /* [수정] rem -> px */ margin-right: 8px; /* 0.5rem */ } max-w-screen-2xl --> text-5xl md:text-6xl --> 🥚 2020-2024 계란 통계 및 2025년 전망 📊 text-xl --> 대한민국 계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1. 계란 기본 상식 🥚 계란 중량 규격 왕란: 68g 이상 특란: 60g 이상 ~ 68g 미만 대란: 52g 이상 ~ 60g 미만 ※ 중량은 규격별로 8g 단위로 차이 시중 판매 계란 10개들이: 주로 특란 (최소 600g 이상) 15개들이: 주로 대란 (최소 780g 이상) 크기와 맛/품질 크기가 작고 주령대가 높지 않은 계란이 껍데기가 단단하고 점도 및 탄력성이 우수하여 신선함이 더합니다. 알이 크다고 품질이나 맛이 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쌍란 노른자가 두 개인 계란으로, 암탉 난소에서 난포가 과다하게 생성되는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2. 산란계 사육 동향 🐓 평균 산란계 사육 마릿수 (만 마리) 2020 7,354 2021 6,783 2022 7,339 2023 7,555 2024(p) 7,900 text-xl (본문) --> 2024년(p) 7,900만 마리 (2023년 대비 4.6% 증가) 산란계 사육 가구수 (가구) 2020년 947 2021년 895 2022년 942 2023년 943 2024년(p) 951 (▲ 0.9%) 가구당 사육 마릿수 (마리/가구) 2020년 77,676 2021년 75,820 2022년 77,921 2023년 80,000 2024년(p) 83,000 (▲ 3.6%) 3. 계란 생산 및 소비 동향 📈 국내 계란 생산량 (천 톤) 2020년 722.3 2021년 684.9 2022년 706.9 2023년 741.7 2024년(p) 776.7 (▲ 4.7%) 1일 평균 계란 생산량 (만 개) 2020년 4,612 2021년 4,199 2022년 4,492 2023년 4,697 2024년(p) 4,929 (▲ 4.7%) 1인당 계란 소비가능량 (kg) 2020년 13.9 2021년 14.0 2022년 13.8 2023년 14.4 2024년(p) 15.2 (▲ 5.4%) 계란 가공품 수입 동향 수입량 (톤) 2020년 4,506 2021년 (급증) 37,051 2022년 7,036 2023년 4,450 2024년(p) 9,376 (▲ 110.7%) 총 수입 금액 (천 달러) 2020년 17,624 2021년 (급증) 124,028 2022년 33,942 2023년 31,874 2024년(p) 33,535 (▲ 5.2%) text-xl --> ※ 신선란은 2024년 1월 미국산 70톤 수입 외 추가 수입 없음. 4. 계란 가격 동향 💲 평균 계란 산지가격 (원/특란 10개) 2020년 1,106 2021년 1,797 2022년 1,636 2023년 1,613 2024년(p) 1,636 (▲ 1.4%) text-xl --> ※ 가격 변동 요인: 연초 재고 확보, 설 성수기 수요, 여름철 폭염 등 평균 계란 소비자가격 (원/특란 10개) 2020년 1,794 2021년 2,316 2022년 2,210 2023년 2,164 2024년(p) 2,186 (▲ 1.0%) text-xl --> ※ 가격 변동 요인: 연초 대형마트 할인 행사, 여름철 이후 산지가격 변동 등 5.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영향 🚨 2023/24년 HPAI 발생 (2023.12.3.~2024.5.23.) 총 농장 발생: 32건 (산란계 농장 15건) 총 살처분 마릿수: 363만 마리 (산란계 275만 마리, 산란계 사육 마릿수의 3.6%) 2024/25년 HPAI 발생 (2024.10.29.~2025.1.14.) 총 농장 발생: 25건 (산란계 농장 10건) 총 살처분 마릿수: 184만 마리 (산란계 112만 마리, 산란계 사육 마릿수의 1.4%) 종합: 2024/25년 HPAI는 이전 시즌에 비해 발생 건수와 살처분 규모가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주요 가금류 살처분 마릿수 중 산란계가 평균 61.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6. 소비자 계란 소비 패턴 (2024년 기준) 🛒 가정 내 계란 소비 변화 text-2xl (본문 소제목) --> 늘었다: 46.5% text-2xl (본문 소제목) --> 변화 없음: 50.2% text-2xl (본문 소제목) --> 줄었다: 3.3% text-xl --> 소비 증가 이유: 손쉽게 구입/요리 (49.4%), 단백질 등 영양 풍부 (43.0%) 계란 구입 시 고려 요인 신선도: 28.4% text-xl --> 판단 기준: 유통기한/산란일자 (36.2%), 냉장유통 (24.5%), 외관상태 (22.0%) 가격: 24.8% 정부 인증마크: 15.3% text-lg --> 안전성 기준: 무항생제 (32.6%), 동물복지 (23.0%), HACCP (22.7%) 계란 주요 구입 경로 대형마트: 50.5% SSM: 29.0% 온라인: 10.7% (2023년 9.2%에서 증가) 산란일자 표시제 영향: 2024년 계란 구입 시 산란일자를 확인하는 소비자 비중 73.6% (전년 대비 증가). 시행 이후 계란 안전성 신뢰도 66.0%로 긍정적. HPAI 발생 이후 계란 소비 변화 (2024년 10월 이후): 변화 없음: 85.0% (국산 가금산물 안전성 신뢰 70.4%) 소비 감소 이유: HPAI 안전성 우려 (69.8%), 가격 상승 (15.1%) 7. 2025년 계란 수급 전망 🔮 주요 지표 전망 평균 산란계 사육 마릿수 7,751만 마리 (▼ 1.9%) 1일 평균 계란 생산량 4,972만 개 (▲ 0.9%) 평균 계란 산지가격 1,625원 (▼ 0.7%) 1인당 계란 소비가능량 15.4 kg 산란계 사육면적 조정 영향 2025년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사육면적 조정 (0.05㎡/마리 → 0.075㎡/마리)으로 인해, 총 사육 마릿수 및 계란 생산량은 감소한 후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핵심 요약: 사육 면적 확대는 장기적으로 동물 복지 향상과 지속 가능한 생산을 목표로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생산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2024 농식품부 주요 통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5 농업전망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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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산업] “라죽으로 즐기는 보양 한 끼” 하림, 삼계탕면에 말아먹기 좋은 찹쌀밥 출시

      <사진: 삼계탕면에 말아먹기 좋은 ‘하림 찹쌀밥’> • 국내산 찹쌀과 백미의 황금비율로 진한 국물에 어울리는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식감 살려• ‘첨가물 ZERO’, 보존료 없이 쌀과 물로만 지어 밥 본연의 풍미 그대로• 초복 앞두고 ‘삼계탕면 라죽’으로 즐기는 든든한 보양 한 끼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라면인 ‘삼계탕면’과 함께 즐기기 좋은 ‘찹쌀밥’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찹쌀밥은 진한 삼계탕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삼계죽’ 형태로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 간편하지만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삼계탕 또는 삼계탕면의 뜨끈한 국물에 찹쌀밥을 말아먹으면 보양식 느낌을 살린 삼계죽 혹은 라죽(라면죽) 스타일의 식사가 완성된다. 찹쌀밥은 국내산 찹쌀 80%, 백미 20%의 황금 비율로 지어 찹쌀의 쫀득한 식감과 백미의 부드러움을 고루 살렸다. 밥알이 퍼지지 않고 국물에 잘 어우러져, 삼계탕 한 그릇만으로는 아쉬웠던 소비자들에게 든든한 곁들임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하림은 생산라인의 무균화를 통해 별도의 보존료 없이 100% 찹쌀, 쌀, 물로만 지었다. 이를 통해 밥 본연의 풍미를 살리고, 이취 없이 깔끔하고 고소한 밥맛을 구현했다. 또한 냉수가 아닌 온수로 천천히 뜸 들이는 공정으로 밥알에 제대로 뜸이 들도록 했으며, 용기 포장 필름과 밥 사이에 자연스러운 공기층을 형성시켜 밥알이 눌리지 않도록 했다. 덕분에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해도 밥 한 알 한 알의 쫀득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다. 하림 관계자는 “삼계탕면 한 그릇으로는 아쉽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에서 출발해 진한 국물에 말아먹기 좋은 찹쌀밥을 선보이게 됐다. 국물에 밥을 말아먹었을 때 밥알이 퍼지지 않고 쫀득하게 살아있도록 원재료부터 제조 공정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입맛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하림산업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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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하반기 승부수 띄운다…제천 워크숍서 전략 재정비

      • “하반기 준비 완료! 천하제일사료의 실행력 있는 성장 로드맵”• “하반기, 시작은 우리가! 천하제일사료의 전략적 접근”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2025년 7월 초, 충청북도 제천에 위치한 레스트리 리솜에서 ‘2025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한 하반기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약 4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상반기 실적 리뷰를 바탕으로 부문별 핵심 과제와 목표를 점검하고, 하반기 전략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ESG 중심의 경영 혁신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치열한 축산업 시장 환경 속에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성공’이라는 기업 철학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워크숍 둘째 날에는 원주 치악산 둘레길 트래킹 등산 활동을 통해 임직원 간 화합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자연 속에서 리더십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조직문화를 공고히 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이번 경영전략 워크숍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사고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고객과 현장이 중심이 되는 실행력 있는 전략을 통해 축산업계를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축종별 전문 세미나, 현장 밀착형 서비스, ESG 경영 강화 등 다양한 경영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 : 천하제일사료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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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로 보는 하림 치킨로드(Harim Chicken Road) 투어

      하림 치킨로드(HCR) 투어는 2022년 시작한 이래, 2025년 7월 첫째 주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 78,925명(2025년 7월 1주 기준)이 다녀갔습니다. 하림의 식품 철학과 스토리를 직접 보고 맛보며 즐기는 ‘오감만족 미식 여행’ 하림의 HCR(Harim Chicken Road) 투어를 숫자로 만나봅니다! ✨요점만 쏙!‘치킨로드(Harim Chicken Road)’가 2025년 7월 1주 기준, 누적 방문객 78,925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전라도(37,577명)와 충청도(14,279명)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참여가 활발했고,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도 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해외에서는 20여 개국에서 2,200여 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몽골·대만·홍콩·미국·파라과이·우간다 등 다양한 국가에서 K-푸드 산업 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어린이집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약 2만 2천여 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일반 소비자와 교육기관, 공공기관, 산업 관계자 등 다양한 직군이 함께한 열린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성장하는 하림 치킨로드 투어👣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인 발걸음(지역별 방문자 수) 🗺 전 세계에 소문난 투어맛집(각 국가별 방문자 수) 🎓학생들이 찾는 살아있는 식품교육 현장(교육기관별 방문자 수)💼다양한 직업군이 함께한 식품산업 현장(방문기관별 방문자 수) 🌟관련 콘텐츠 바로가기 [하림] HCR 투어, 누적 견학객 77,777명 돌파… ‘오감만족 미식 여행’으로 산업관광 메카 등극🌟하림 치킨로드(HCR) 투어 신청하기 *데이터 출처: 하림 { "@context": "https://schema.org</a>", "@type": "NewsArticle", "headline": "하림 치킨로드 누적 방문객 78,925명 돌파", "datePublished": "2025-07-03", "description": "‘치킨로드(Harim Chicken Road)’가 2025년 7월 1주 기준, 누적 방문객 78,925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전라도(37,577명)와 충청도(14,279명)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참여가 활발했고,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도 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해외에서는 20여 개국에서 2,200여 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몽골·대만·홍콩·미국·파라과이·우간다 등 다양한 국가에서 K-푸드 산업 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어린이집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약 2만 2천여 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일반 소비자와 교육기관, 공공기관, 산업 관계자 등 다양한 직군이 함께한 열린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publisher": { "@type": "Organization", "name": "하림지주", "url": "https://harimholdings.com</a>" }, "author": { "@type": "Organization", "name": "하림지주 커뮤니케이션팀" }, "mainEntityOfPage": { "@type": "WebPage", "@id": "https://harimholdings.com/kr/sub/communicate/notice_view.asp?b_idx=36984CBDCDA6935A9CF17F5E1E7B1479ACC6457450E1C19DDB1E71C09D5A9287</a>" }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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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쿠팡 협업으로 탄생한 ‘시그니처 삼겹살’… 맛으로 증명하는 프리미엄 한돈

      <사진: 선진포크한돈 ‘시그니처 삼겹살’ 제품>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쿠팡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시그니처 삼겹살’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쿠팡 로켓프레시 ‘프리미엄존’으로 판매 채널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시그니처 삼겹살’은 선진과 쿠팡이 협업하여 온라인 소비자의 요구에 최적화된 스펙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과지방 부위를 제거하고, 퍽퍽한 부위를 사용하지 않은 황금 비율의 삼겹살로 균형 잡힌 맛과 식감으로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 6월부터는 쿠팡 로켓프레시의 ‘프리미엄존’으로 입점 범위를 확대하며, 프리미엄 한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선진과 쿠팡은 ‘프리미엄 돼지고기 시장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선진포크한돈의 ‘시그니처 삼겹살’ 판매 또한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사진: 선진포크한돈 ‘시그니처 삼겹살’ 제품 특징> ‘시그니처 삼겹살’은 선진포크한돈의 독보적 유전자인 ‘DGI Gold’의 장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DGI Gold’는 선진이 한국인들의 구이문화에 적합하게 개량한 품종으로 만들어낸 돼지고기다. 마블링이 눈꽃처럼 퍼져 분포되어 있으며 선홍빛의 육색은 물론, 지방과 살코기의 이상적인 비율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진포크한돈은 맛의 차별화뿐만 아니라 스마트해썹(SMART HACCP) 인증과 자동화 공정을 적용하여 이물 혼입 위험을 차단하고, 초기 미생물 관리까지 철저히하여 품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선진 식육유통BU(Business Unite) 홍진표 상무는 “선진과 쿠팡의 협업은 소비자에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만드는 시도”라며 “앞으로 프리미엄 한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품질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선진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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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하림요성 제2공장 준공식, '글로벌 중국시장 공략' 본격화

      • “제2공장 준공, 하림요성의 미래를 위한 큰 전환점”• “제2공장 완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하림요성이 6월 19일, 제2공장 준공식을 개최하며 중국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두 번째 도약에 나섰다. 이날 준공식에는 천하제일사료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원진, 협력사, 고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됐다. 약 1년여의 준비 끝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격려 덕분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하림요성 법인장 이선복 이사는 "사장님의 사업적 결단 이후 경영지원총괄본부, 한우연구소, 축산기술연구소, 생산혁신실 등 여러 부서의 적극적인 협력이 이어졌다"며 "이 자리를 빌려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시장 전반이 쉽지 않은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지만, 하림요성은 천하제일이 만들어낸 '탁월함'을 기반으로 중국 내 ‘천하제일 경쟁력’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제2공장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진두지휘한 선양선 부사장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하림요성의 제2도약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한 진형준 부장에게는 “진정한 천하제일맨이자 하림요성의 보배”라며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하림요성은 프로젝트 기간 내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며 함께해온 85명의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다가올 도전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림요성은 이번 제2공장 준공을 기점으로 중국 내 생산 및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고객 만족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출처 : 천하제일사료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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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식품] 매콤 꾸덕 '꼬꼬 핫치즈 닭다리살 구이' 출시

      •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채널서 구매 가능 ㈜한강식품(대표 박길연) 이 매콤한 양념과 꾸덕한 치즈소스의 조합이 매력적인I 간편 조리 신제품을 선보인다. 한강식품은 신선한 국내산 닭다리살을 사용한 신제품 '꼬꼬 핫치즈 닭다리살 구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꼬꼬 핫치즈 닭다리살구이는 국내산 닭다리살을 사용해 쫄깃하고 촉촉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다. 특히 매콤한 핫치킨 양념 소스와 진한 풍미의 체다 치즈 소스 조합이 한 번 맛보면 빠져드는 중독적인 맛을 자랑한다. 조리법도 간편하고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한다. 먼저 프라이팬에 닭다리살을 노릇노릇 구워낸 뒤, 핫치킨 양념 소스와 체다 치즈 소스를 기호에 맞게 뿌리거나 찍어 먹을 수 있고, 이후 동봉된 구운 김가루를 뿌려 밥을 더하면 든든한 한끼 식사인 치밥(치킨+밥)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영양과 맛을 사로 잡아 밥반찬은 물론 야식과 술안주로도 제격인 매력적인 제품이다. 한강식품 PM(Product Manager)은 "'꼬꼬 핫치즈 닭다리살구이'는 매콤하면서도 진한 치즈의 맛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제품"이라며 "든든한 한끼 식사는 물론 도시락 반찬, 야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꼬꼬 핫치즈 닭다리살구이’는 홈플러스 오프라인 점포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994년 설립된 한강식품은 수도권 유일의 최첨단 동물복지 도계시스템을 갖춘 닭고기 전문 기업이다. 2021년 '자연이 주는 최고의 가치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으로 최첨단 동물복지형 닭고기 공장을 완공해 명실상부 글로벌 넘버 원 하이엔드 치킨(Global No.1 High-end Chicken)을 생산하고 있다. 한강식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서 권고하는 작업장 온도인 15℃보다 더욱 낮은 8℃로 공장 내 작업장 온도를 엄격하게 유지하며 위생적으로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전성을 인증하는 경기도지사인증(G마크)을 받았으며 전국 2,500여개 학교에 업계 최고 수준인 1등급 이상의 닭고기를 공급하고 있다. 출처 : 한강식품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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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글로벌 육류 생산 및 무역 동향

      2025년 글로벌 육류 생산 및 무역 동향 쇠고기 (Beef)• 생산 동향:◦ 2025년 글로벌 쇠고기 생산량은 2024년과 거의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총 6,16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과 유럽 연합의 생산량 감소는 브라질, 인도, 호주의 생산량 증가로 상쇄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브라질의 생산량은 소폭 증가해 1,190만 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주의 쇠고기 생산량은 3% 증가하여 270만 톤으로 사상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럽 연합의 생산량은 높은 투입 비용과 규제 압력으로 인해 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르헨티나의 쇠고기 생산량은 낮은 수익성과 좋지 않은 기상 조건으로 인해 3% 감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미국의 생산량은 1% 감소한 1,220만 톤으로 전망됩니다. • 무역 동향 :◦ 2025년 글로벌 쇠고기 수출은 1% 증가한 1,310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질, 인도, 호주의 수출량 증가는 미국 수출량 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브라질과 호주는 핵심 시장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2025년에 새로운 쇠고기 수출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질의 수출량은 3% 증가한 380만 톤으로, 미국, 칠레, 필리핀 등 주요 무역 파트너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주의 수출량은 풍부한 공급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인해 북미 및 동아시아로의 출하가 늘어 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쇠고기 수출은 생산량 감소와 중국으로의 수출 제약(미국 쇠고기 시설 등록 만료 및 보복 관세)으로 인해 11% 감소한 120만 톤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의 쇠고기 수입 증가율은 경제적 불확실성과 소비자 지출 위축으로 인해 2%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특별 세이프가드 조사와 미국 쇠고기 수출 시설의 등록 만료로 인해 무역 변동성이 예상됩니다.◦ 미국 수출업자들은 중국으로 수출할 쇠고기를 다른 시장으로 전환하려 할 것이지만, 일본과 한국 시장은 수입량이 정체되거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홍콩과 대만은 각각 2%, 1%의 수입 증가가 전망됩니다.◦ 미국은 호주와 유사한 시장 부문을 공략하며, 호주는 중국-호주 자유 무역 협정(ChAFTA)으로 인해 미국 쇠고기보다 가격 경쟁력이 더 좋습니다. 돼지고기 (Pork)• 생산 동향:◦ 2025년 글로벌 돼지고기 생산량은 2024년과 거의 변동이 없는 1억 1,670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질과 미국의 생산량 증가는 유럽 연합과 중국의 생산량 감소를 상쇄할 것입니다.◦ 브라질의 돼지고기 생산량은 2% 증가한 460만 톤으로 전망됩니다.◦ 유럽 연합의 생산량은 소비자 선호도 변화, 동물 질병, 규제로 인해 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의 돼지고기 생산량은 생산자 수익성 약화와 모돈 재고 감소로 인해 소폭 감소한 5,700만 톤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의 돼지고기 생산량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1,270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 무역 동향:◦ 2025년 글로벌 돼지고기 수출은 유럽 연합과 미국의 출하량 감소로 인해 1% 감소한 1,020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질의 돼지고기 수출은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렴한 공급업체로서의 위치와 지속적인 시장 확대에 힘입어 성장을 유지할 것입니다. 브라질은 낮은 인건비와 사료 비용 덕분에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2024년에 17개의 새로운 돼지고기 수출 시장에 접근했으며 100개 이상의 국가로 수출했습니다.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칠레, 일본으로의 출하량 증가로 손실을 상쇄했습니다.◦ 유럽 연합의 수출량은 수출 가능한 공급량 감소와 주요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로 인해 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수출량은 시장 불확실성과 예상보다 적은 공급량으로 인해 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의 수요 정체는 주요 수출국들이 아시아 및 라틴 아메리카의 다른 시장으로 초점을 전환하게 할 것입니다.◦ 2025년에도 미국은 세계 최대 돼지고기 수출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닭고기 (Chicken Meat)• 생산 동향:◦ 2025년 글로벌 닭고기 생산량은 2% 증가한 1억 580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EU, 브라질, 터키, 중국 등 모든 주요 생산국에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상되는 낮은 사료 가격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생산량을 증가시킬 것입니다.◦ 브라질의 생산량은 2% 증가하여 거의 1,530만 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생산량은 2% 증가한 거의 2,170만 톤으로 전망됩니다. • 무역 동향:◦ 2025년 글로벌 닭고기 수출은 2% 증가한 1,400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닭고기는 그 다양성과 다른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가격 경쟁력 덕분에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브라질은 수출국 중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량은 4% 증가한 510만 톤으로, 전체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할 것입니다.◦ 미국의 수출은 2년 연속 감소하여 4% 줄어든 300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수출 지향성은 2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며, 출하량은 생산량의 약 14%를 차지할 것입니다.◦ 미국의 수출 감소는 가격 경쟁력 저하, 제한적인 제품 제공, 그리고 중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HPAI 관련 잔류 제한 때문입니다. 출처: USDA Livestock and Poultry: World Markets and Trade 2025.4.10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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