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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위기를 기회로… 다시 일어서다! 천하제일사료와 함께한 회복의 여정

      • “럼피스킨 이후 전두수 살처분, ‘원샷’ 솔루션과 컨설팅 통해 1년 만에 정상적 회복”• “고객과 천하제일사료가 함께 일군 회복의 브니엘목장”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지난 7월 25일 인천 강화군 브니엘목장에서 ‘우수목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럼피스킨으로 인해 전 사육두수를 살처분한 후, 다시 재입식을 통해 빠르게 회복한 고객 농장의 사례를 지역 낙농가들과 공유하며, 실질적인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천하제일사료의 고객 중심 현장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브니엘목장은 2023년 11월 럼피스킨 발생으로 인해 전두수 살처분이라는 위기를 겪은 후, 2024년 3월부터 재입식을 시작하였다. 초산우부터 다시 낙농을 시작하는 것과 다름없는 최악의 조건에서 럼피스킨 이전부터 성공적으로 사용해온 천하제일사료는 ‘원샷’ 기반의 맞춤 사양 프로그램을 믿고 계속 적용하였고, 강화대리점의 현장 밀착 컨설팅과 천하제일 영업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양 안정화와 생산성 회복을 함께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5년 7월 기준 평균 착유두수 61두, 평균 유량 36.1kg, 공태일수 133일, 산차 1.6산이라는 성적을 만들어내고 있다.신중희 브니엘목장 대표는 “다시 시작할 엄두조차 나지 않던 시기에, 천하제일사료는 단순한 공급자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해준 파트너였다”며 “농장 운영의 방향을 함께 설정하고 맞춤 솔루션을 실천해준 덕분에 현재의 회복이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천하제일사료는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위기 상황 속에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고 함께 실행해 나가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현장의 문제를 고객과 함께 고민하고, 그 농장의 여건과 목표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천하제일사료가 추구하는 진정한 고객 중심 경영이다.한장원 지역부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의 생생한 회복 사례를 통해 천하제일사료가 왜 현장 중심, 실증 기반의 지원을 지속하는지를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객의 관점에서 필요한 것을 먼저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천하제일사료는 브니엘목장을 포함한 다양한 실증 농장을 통해 제품의 성능뿐 아니라 사양 환경 전반의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에 기반한 신뢰 중심의 동반 성장 전략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출처 : 천하제일사료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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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맛집 매니아즈 ‘20기 포크리에’ 발대식 개최

      <사진: 대구에서 진행된 포크리에 20기 발대식> •전주·광주·대구·부산으로 활동 범위 확장… 선진포크한돈, 지역 소비자 접점 넓힌다선진이 소비자 서포터즈 맛집 매니아즈 ‘20기 포크리에’를 선발하고, 서부권(전주·광주)과 영남권(대구·부산)에서 지역별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20기를 맞은 포크리에는 수도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전국 단위 서포터즈로 확대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선진은 전주·광주·대구·부산 등 주요 거점 지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선진포크한돈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보다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7월 23일 전주를 시작으로 24일 광주, 28일 대구, 29일 부산까지 총 4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선진포크한돈을 판매하는 매장을 방문해 직접 고기를 구워 먹으며 제품의 맛과 품질을 체험했으며, 선진의 생산·유통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신선도와 위생 수준까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크리에’는 돼지고기(Pork)와 소믈리에(Sommelier)의 합성어로, 선진포크한돈의 우수한 품질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식 서포터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 기수 일반 소비자들과 함께 브랜드를 체험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전파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20기 포크리에는 약 한 달간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선진포크한돈을 직접 체험하고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진포크한돈 판매 식당의 방문 및 시식, 브랜드 콘텐츠 발행 등이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활동비가 제공된다. 또한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포크리에를 선정해 포상을 진행하고, 별도 활동을 통해 선진포크한돈 제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선진 식육유통BU(Business Unite) 홍진표 상무는 “포크리에는 올바른 식문화를 널리 알린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선진포크한돈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들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20기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진정한 맛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선진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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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5 요리경연 심사위원 위촉식 가져

      <사진 : △NS푸드페스타 심사위원 위촉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우현 명장, 박효남 명장,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 안유성 명장, 남대현 명장, 천덕상 명장, NS홈쇼핑 미디어전략본부 허영환 이사> NS홈쇼핑은 8월 1일 판교 본사에서 ‘NS 푸드페스타 2025’의 요리경연 부문 심사를 이끌 심사위원 6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NS푸드페스타’는 2008년 시작된 이래, 식품 산업과 농수축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대표적인 식문화 행사로 자리잡았다. 특히 2022년부터는 전북 익산에서 개최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있다. 올해 위촉된 심사위원단은 국내 최고 수준의 조리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박효남 명장이 심사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함께 위촉된 심사위원은 조우현 명장, 남대현 명장, 안유성 명장, 천덕상 명장, 최수근 명예교수로 오랜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이다. 이번 ‘NS푸드페스타 2025’ 요리경연 부문은 △일반부문 ‘미식간편식’△조리전공 대학생 부문 △특별부문 ‘아빠와 자녀’ △글로벌 부문 등 총 4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심사위원단은 참가자들의 서류심사부터, 9월 26~2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본선 현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미식간편식 등 주요 경연을 심사한다. 심사 기준은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라는 주제 아래 △주제 적합성 △상품화 가능성 △창의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심사위원장 박효남 명장은 “올해도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참가자들이 신선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이길 기대한다.”며 “경연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맛의 완성도를 고루 갖춘 작품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식문화의 정수를 이끌어온 명장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NS푸드페스타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식품 산업의 가능성과 가치를 알리는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NS푸드페스타는 NS홈쇼핑과 익산시가 주최하며, 식품 관련된 청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와 미래의 공유주방을 둘러보는 '미식투어'를 비롯해, 하림그룹의 브랜드전, 익산시의 대물림맛집 체험존과 창업 박람회 등 다양한 전시/체험과 시식/판매 부스를 상시 운영한다. 출처 : NS홈쇼핑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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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 뜨거운 현장, 흔들림 없는 전략… 천하제일사료의 여름 사수 작전

      • “하절기 양돈장, 기온보다 뜨거운 전략으로 공략하다!”• “역대급 폭염, 튼튼한 영업력으로 고객 생산성 향상에 박차를!”천하제일사료(대표 권천년)가 본격적인 하절기 양돈 시장 대응을 위해 임직원 대상 전략 워크숍을 열고, 한여름 농장 현장을 지키는 실전형 영업 스킬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제2차 All-Mighty 양돈 워크숍’은 7월 29일(화) 대전에 위치한 하림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양돈영업 실무자와 관련 임직원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8개의 전문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천하제일사료는 최근 심화되는 폭염과 여름철 특유의 생산성 저하 문제를 직시하고, “더 길고 뜨거워진 여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장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영양 전략과 영업 상황별 대응법, 그리고 고객 접점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스킬까지 폭넓게 다루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여름철 농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전략이 공유되었다. 영양 부문에서는 ‘혹서기 영양 전략’을 통해, 폭염기에도 사료 섭취량과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는 영양 설계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고객 농장의 여름철 생산성 저하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수의 및 질병 부문으로 전민찬 수의사는 CPS-V(천하제일 피그솔루션)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질병의 조기 대응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전략을 제시해 고객 농장의 안정적 운영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사료 관리, 출하 일정 조율, 수태율 향상, 사양 관리 등 농장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교육이 이루어졌고, 이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천하제일사료 마케팅 실장 박진성 박사는 “양돈장은 사계절 내내 긴장의 연속이지만, 특히 최근 더욱 길어지고 뜨거워진 여름철에는 사양관리의 대응력이 성적을 좌우할 만큼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사양가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함께 고민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실전형 영업 교육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천하제일사료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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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전주대·호원대와 ‘글로컬대학’ 상생협약… “K-푸드 미래 인재 양성·기술 협력 선도”

      <사진: 지난 30일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왼쪽)와 박진배 전주대학교 총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전주대·호원대 연합과 ‘글로컬대학 본지정’ 추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 및 청년 인재 양성에 공동 협력종합식품기업 ㈜하림(정호석 대표이사)이 지난 30일, 전주대학교(박진배 총장)·호원대학교(강희성 총장) 연합과 ‘2025년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하림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사의 핵심 역량을 적극 투입하여 K-푸드 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하림과 양 대학이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통해 지역, 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 청년 인재 양성, 교육·연구 협력 확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 혁신을 견인하는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협력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축산물 기반 식문화 콘텐츠 기획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에 대응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 공동 참여▲기타 글로컬대학 사업 목적과 ㈜하림의 ESG/CSV 경영 철학에 부합하는 협력 사업 추진이다. 협약에 따라 ㈜하림과 양 대학은 구체적인 협력 분야를 명시하고 역할을 분담했다. ㈜하림은 자사의 강점인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현장 노하우를 중심으로 기여하고, 대학은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협력은 ‘K-Life STARdium’ 조성을 통해 구체화 된다. 2,000억 원 가치의 대학 랜드마크를 리모델링하여 K-Food, K-Contents 등을 체험하는 실습 거점을 만들고, 이곳에서 나온 학생들의 성과물을 학교기업 ‘The HATCH’를 통해 사업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림은 이 과정에서 자사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하림이 가진 현장의 전문성과 대학의 우수한 인재 및 연구 역량이 만나 K-푸드 산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매우 의미 있는 약속”이라며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하림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지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처 : (주)하림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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