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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천하제일사료] 직원 행복이 경쟁력… 천하제일사료, 힐링캠프로 내부 공감대 확대

    2025.07.01

     

     

      

     

    • “지속 가능한 사내 복지로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
    •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 통해 직원 자긍심 고취”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임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소통 강화를 위한 ‘제5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202561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여직원 30이 참여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워라밸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난 캠프에 이은 연속 행사로, 보다 다양하고 균형 잡힌 사내 복지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첫날 프로그램은 요가와 밸런스워킹 클래스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며 시작되었고, 컬러테라피 강의와 팀별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했다. 저녁에는 BBQ 만찬이 마련되어 즐거운 교류의 장이 이어졌으며자유시간 동안 힐링과 휴식을 충분히 누릴 수 있었다.

     

    이튿날에는 광활한 자연 속 ‘화담숲’ 산책을 통해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 이하림 사원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고, 동료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회사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준다면 일에 대한 동기부여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기획된 이번 힐링캠프가 좋은 반응을 얻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천하제일사료의 핵심가치인 ‘소통’과신뢰’를 기반으로 건강한 기업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천하제일사료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과 더불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내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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