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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선진]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육가공 제품 시식행사 등 성황

    2025.06.26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5)’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진은 ‘퀄러티 엑셀런스(Quality Excellence), 본질을 담아 가치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육가공과 신선육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한 고객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부스는 외식, 편의점, 온라인·B2C, 캐터링존 등 고객·시장 특성에 따른 4개 존과 ‘선진포크한돈’ 존까지 총 5개로 구성됐다. 360도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관람객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정면에는 캐릭터 ‘포포’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해 현장에 즐거움을 더했다.

     

    육가공 제품 시식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또한 단품 소시지 제품군도 눈길을 끌었다. ‘육즙가득톡톡소시지’는 일본식 정통 소시지의 식감과 풍미를, ‘선진뉘른베르거’는 독일 마이스터 컨설팅을 거친 유럽식 화이트 양장 소시지의 정통성을, ‘미니 토네이도 소시지’는 360도 칼집을 적용한 독특한 비주얼을 각각 강조하며 제품별 차별성을 드러냈다.

     

    이범권 선진 총괄사장은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선진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식문화 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장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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