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의 역할, 천하제일사료가 보여주다
• “제일사료의 ESG 경영, 수상으로 증명하다”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9월 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기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유엔이 지정한 국제기념일로, 대기환경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인 시민 실천을 독려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올해는 ‘푸른 하늘을 위한 우리의 질주(Racing for Air)’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주제 퍼포먼스와 함께 기상기후 사진 전시도 함께 열려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 천하제일사료는 기업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어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대기환경 보전 유공자에게 직접 표창패를 수여했다. 기업 부문에서는 제일사료(주),아모레퍼시픽㈜, 개인 부문에서는 김소이 대전도시공사 과장을 포함한 8인, 공무원 부문에서는 안태진 유성구 주무관, 김미경 대덕구 주무관이 선정됐다.
천하제일사료는 앞으로도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천하의 마음’, 가장 앞서가겠다는 ‘제일의 다짐’. 을 바탕으로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사료 생산, 저탄소 물류 시스템 도입, 탄소 배출 감축 활동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고자한다.
출처: 천하제일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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